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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셔틀에서 내리는 데
같이 퇴근한 형이
오늘 넘 출출하다 밥이나 묵고 가자고......
형수님이 처가에 일이 있어서 그 간 터라
혼자 밥 챙기묵기도 그래서 그런거 같아
둘이 설렁탕 한그릇씩 때리고 왔네여
그런고로 풀때기 보충해보긋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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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밥상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전 컵라면으로 때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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