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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한 중간층의 경우
양쪽에 다 환멸을 느낀 사람들일텐데
다음 대선에서는 의회와 대통령의 밸런스를 추구하려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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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거부권이 있지만
이재명과 조국의 180석은 이전과 다를거라 봅니다
국회의장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김용민 또는 박주민
그때랑 완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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