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갔는데 뭐가 그리 화가 났는지
차 하나 따라와서 단독주차장 막고 따라와서 차두들기면서 내리라고 협박하는데 112 부르니 현행범 체포 그런건 없고
고소 할꺼냐 물어 봐서
보복 그런것땜시 걍 가라고 했는데
맘이 참 착잡하네요....
단독주택 시골 뜨문 집있는데 살다보니 애키우면서.. 무슨 헤꼬지를 당할줄 모르니 ..
진짜 맘 같아서는 협박죄 난폭운전 아동학대죄 다물고 싶은데
집에 갔는데 뭐가 그리 화가 났는지
차 하나 따라와서 단독주차장 막고 따라와서 차두들기면서 내리라고 협박하는데 112 부르니 현행범 체포 그런건 없고
고소 할꺼냐 물어 봐서
보복 그런것땜시 걍 가라고 했는데
맘이 참 착잡하네요....
단독주택 시골 뜨문 집있는데 살다보니 애키우면서.. 무슨 헤꼬지를 당할줄 모르니 ..
진짜 맘 같아서는 협박죄 난폭운전 아동학대죄 다물고 싶은데
아무 이유없이 따라올리는 없을테고
그것땜시 기분이 나쁜가 따라 왔나 보다군요.
전 바로 진츌로 나가는데 따라오면서 쌍라이트 시전하니 놀래서 멈췄더니 옆에 와서 차문열고 내리네요
또 무시하고 걍 집에 가니 집까지 따라 온상황
가던길 가지 제가 빠진쪽으로 들어오면 귀찮은데 왜 쫒아 들어오면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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