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험설계사입니다
맞아요 이미지가 안좋아요
그럼에도 영업직에 도전한이유는 사람들 도와드린다고해서 나도 나쁘게 남들 등쳐먹으면서 살아온게 아니라 도전해보자 해서 뛰어들었어요
운전자보험 만원 극초반때로 풀보장 가입할수있고
종합보험도 제 나이로 15만원도 안되는데 풀로 다 보장 받을수있는데 사람들은 20만원30만원 가입하면서
필요없는 특약 넣어가면서 못받는특약인데 가입을하고
저렴하게 가져갈수있는게 분명한데 내 이야기 잠깐이라도 들어주질 않네요
피해받는거 도와준다고 하는데도 제말을 안들어주네요
달은 3,4만원 차이일지 몰라도 보험은 평생 납부해야되는거라 몇천만원 몇억 손해일텐데 이일 시작하고 사람들이 답답해보이네요 가족들도 그렇게 친구들도그렇게 나이 어리다고 들어주지도 않고 답답할따름입니다 제 실적도 중요하죠 근데 내가족이다 생각하면 무조건 도와줘야 되는거 아니냐 이말이죠
영업 시작 한다고 대출받아서 차사고 신용카드 쓰면서 살고있는데 처음에는 운이 좋아서 몇명 계약을 넣어서 유지가 가능했는데 점점 수입이 줄어드니까 차값도 못내게생기고 제이야기 안들어주니까 지치더라구요
이 일을 그만 두라는 사람들도있는데 나때문에 잘 가입되어있는사람 내가족들 지인들 한테 그럴줄알았다 그낭보험쟁이네 이런이야기 나올께 뻔하고
힘들어도 책임감 가지고 계속 다닐려고 하고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무나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제가 보험사고 몇번 도와줬더니 소개의 소개로 보험 어떻게 가입해야되냐고 자꾸 연락이와여.. 저는 보험설계사 해본적이 단하루도 없는데 ㅎㄷㄷㄷ
별거 아닌걸로 바가지쓰는 걸로는 아마도
병원 다름으로 우리가 최고일거에요.
근데 운전자들이 제말을 안믿고 프렌차이즈가서
어마어마하게 한방씩 맞는거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그들이 다수이고 기들이 기득권이고
이 바닥이 그런건데......
넘부 힘빼지 말고 적당히 해요. 그 바닥도 원래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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