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태 당시 유행이던 코에 미인점 문신을 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후회도 되고 지우는게 깨끗해 보여서 근처 피부과 아무데나 가서 했더니 살한 옴팡 파이게 (곰보처럼) 해주셨더라고요 ㅠ 나이가 지긋하신 분께 뭐라고 말도 못하고 그 분도 첨이겠다 싶어 움푹파인데 상처처럼 보이기 싫어 안에다 또 미인점을 ㅜ
바쁘고 생각없이 살다 나이 먹고보니 자꾸신경이 쓰이는게..완전히 깨끗이 없어질거 같지는 않지만 이런거 전문적으로 해주는 병원있으면 소개해 주집샤해요
전 관악구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베프1 생각나네요a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게 좋아유
신경 쓰지말고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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