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는데, 야유회 갔다 술 주정을 했네요. 술마시는 건 기억나는데, 눈 뜨니 아침이었고, 급하게 옷만 챙겨서 나왔는데… 중간 기억이 없어요.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아 술 마실때 옆에 있던 사람 몇명에게 전화돌리니, 기분이 세하네요.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아니면 얼굴에 철판깔아야 할지…
많이 고민되는 토요일이네요. 하하하
회사 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는데, 야유회 갔다 술 주정을 했네요. 술마시는 건 기억나는데, 눈 뜨니 아침이었고, 급하게 옷만 챙겨서 나왔는데… 중간 기억이 없어요.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아 술 마실때 옆에 있던 사람 몇명에게 전화돌리니, 기분이 세하네요.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아니면 얼굴에 철판깔아야 할지…
많이 고민되는 토요일이네요. 하하하
편안하게 보내세요
시간이 약이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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