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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만큼이나 춥네요.
현장 둘러보러 차에 앉아서 엉따의 소중함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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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가 컵라면 하나 해야겠어요~
해장엔 컵이 좋을듯 합니다~
봄 속에서 겨울을 보네요~
감기조심하세요 판피리gold
이게 끝난건지 아닌지…
지금도 애매하네요.
병원가긴 싫고…
암튼지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마 필요한거 그때그때 찾아쓰세요.
담주에 한번 더 가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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