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돌겠는건 어제 아이 병원가서 피뽑고
저 어린아이한테 갑상선 저하증이 왔답니다.
스트레스로 ...안방을 아들이 쓰는데 아이방만 아랫층에서 몽둥이 같은걸 만들어서 아이방만 쿵쿵 때려요 안쓰러워 죽겠고 아이랑 단둘이 사라져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더 소름은 이걸 누가 믿어주겠어요? 그러니 미치고 팔짝뛰겠는거죠 아이가 계속 요즘 아픕니다.
그런데도 아이만 요즘은 괴롭혀요 경찰들 보셨잖아요 쿵쿵 소리가 저희집에서는 천둥소리같은데 그소리를 듣고도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아랫집인걸 어떻게 확신하냐고!! 그래서 제가 귀머거리 시냐고 오죽하면 했을까요 ...자꾸
힘드니까 나쁜 생각만 듭니다. 아이랑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오죽하면 이곳에 글을 올렸을까요...
저 어린아이한테 갑상선 저하증이 왔답니다.
스트레스로 ...안방을 아들이 쓰는데 아이방만 아랫층에서 몽둥이 같은걸 만들어서 아이방만 쿵쿵 때려요 안쓰러워 죽겠고 아이랑 단둘이 사라져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더 소름은 이걸 누가 믿어주겠어요? 그러니 미치고 팔짝뛰겠는거죠 아이가 계속 요즘 아픕니다.
그런데도 아이만 요즘은 괴롭혀요 경찰들 보셨잖아요 쿵쿵 소리가 저희집에서는 천둥소리같은데 그소리를 듣고도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아랫집인걸 어떻게 확신하냐고!! 그래서 제가 귀머거리 시냐고 오죽하면 했을까요 ...자꾸
힘드니까 나쁜 생각만 듭니다. 아이랑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오죽하면 이곳에 글을 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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