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멍뭉 발 털 깎다 또 피봣네요*.*;;
얼굴이랑 다른 발은 괜찮은데
유독 왼쪽 뒷발은 싫은지
바리깡하고 있으면 쇽쇽 빼서
그릉건지 아님 제가 요령이 없어서
자세가 어정쩡 해서 그릉건지*.*;;;
벌써 두번째 피 봣네요ㅜㅜ
좁디 좁은 화장실에서 쭈구리고 할려니
더 각이 안나와요ㅜㅜ
살짝 묻어나오는 정도긴 한데
개가 시커머니 어디서 피가 난건지
알수가 없네요*.*;; 제 손보고 알앗는데 마리조
언젠가 저도 고오수가 될 수 잇겟쪼?*.*;;;;
김멍뭉 미안*.*;;;;;;
씻고 나오면 계란 조금 뜯어줄께요!!!
급한김에 제가 햇더니 이런 참사가*.*;;;;;
나이 더 들면 앞으로 제가 쭉 해야할텐데 마리조ㅜ
구석으로 가더니 앉아버리더라고영@.@;;;
김멍뭉에게 사과하세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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