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제일 친해진 동생이
관리자인데
뭐 서로 양보 하고 배려 하고 이래저래
잘 맞고 잘 생활 하고 있어유
애가 착하기도 하고유
근데
옆에서 듣다 알게됐는데
친누나가 꽃집을 한데유
그래서 회사 직원들이 하나둘씩 아버이날이라고 팔아주는거 같더라구유
뭐 어버이날 이기도 해서
그 꽃집에서 제일 비싼걸로 주문을 했쥬 ㅋㅋㅋ
하루일당 날라갔네유 키키키
뭐 돈은 이럴때 쓰라고 버는거 아니겠어우
촤하하하
@.@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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