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가계하다 사람한테 너무치여 가계를 빨리정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다는 사람있으면 그냥 무조건 넘겨야지 하는 맘으로 가계인수하실분을 찾았는데 그분이 당장목돈은 없다 보증금만 그대로 두시면 매달200씩주겠다해서 그러자고계약을 했습니다 보증금1000만원받구요 첫달무료 두번째달100받고 한5개월정도 200받았습니다 근데 이후에 힘들다하셔서 제가100만 받았습니다 계약때 건물주님한테 보증금3달밀리면연락달라했고 3달밀리면가계제맘대로 처분가능했구요 근데 나중에 보니 10개월정도 밀려있고 그분들이 저한테 연락한다해서 건물주는 그렇게 알고있더라구요 어쨓든 그분들이 계속 돈을 주겠다고 막날까지 신경쓰이게 하고는 이제 나몰라라 계약서에 동업계약서라 쓰여있다 돈못준다 이런식인데 전편의봐주다가 등에 칼꽂혔네요 법을 잘안다나 아진짜 힘드네요...
100받고 200받고 받은 금액 건물주에 임대료 직접 입금 해 줬죠?
임차인인 그러면 되요?
제대로 읽어보시고 글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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