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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동생 누나가 와서 대량을 뚱쳐 가는 바람에 상추랑 치커리가 초라 합니다.
고추 모종도 심고요
돋나물 잘 커고 있습니다.
올여름 시윤이 오면 따 먹을 블루베리~~
양파가 숲을 이루고 있네요.
추운날 무사히 잘 이겨냇네요.
깻잎 이랑 양파~~
집 텃밭이 좁다고 회사 둿 마당에 또 ...
맨날 죽어 나는건 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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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 부럽네유
애 섰으예
머 뿌림 댄다 그랬는데 까믁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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