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속과 겉이 같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
자신의 무의식까지도 이해를 하고 있을뿐 아니라...
무의식을 의식적으로도 통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완전 신급이죠.
저는 이렇게 생각 하거든요..
1.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이구나...
2. 자기 인식능력이 떨어지구나....
3. 자신을 포장하는 거짓말 하는 사람이구나.....
부정직 한 사람 일 수록 자신은 겉과 속이 같다며 믿어 달라고 타인에게 호소하는 데요.
정직한 사람은 자신의 겉과 속이 다르다는 사실까지도 용기있게 인정 할 만큼 자기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라 봅니다.
요즘 삼겹살로 난리 통에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란 것에 느낌 대로 써 봤습니다.
섹스!!!
이미 그 방법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고요.
사람이 완벽하진 않죠
노력을 하는 것이죠
집밖에 나가는 순간부터는
다 연기빨 아닌가유?
본성은 같고
모습은 때와장소에 따라 발연기로~ ㅎㅎ
지성질대로 다하고
하고 싶은 말 다하면
될까요?
일본식 혼네 와 다테마에 까지는 아니라도
다들 두얼굴로 살아가고 있지않나요?
결국 비양심적인게 탈로나서 사회 매장 되었습니다.
구름대왕님 처럼 인정 할 것은 인정 하는게 사회생활에 보템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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