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관광객이 찾았네요.
평일 즐기는 행복이 나 뿐인줄.... ㅠ____ㅠ
마삭줄 꼬치 피기 전 입니다.
귀요미....
마삭줄 꼬치피면 이렇죠.
역시나 귀요미....
꼬치없이 열매가 달린다는 헛소문에, 슬픈 무화과....
'나도 꼬친데.....'
슬픈 속삭임이 들립니다.
양귀비가 좋아했던 맛있는 비파......
감꼬치 앙증맞은 시간입니다.
새 혀를 잘랐습니다.
비파 나올 때가 다 된 거 같은데 말이죠~~~
양귀비를 닮았나봐요??
없어 못머거유~ ㅠ____ㅠ
기 중하쥬~~
아...혼자가기엔 좀..ㅠ
일인분은 안 판다고….. ㅠ____ㅠ
먹고 포장까지 하는 손님을 입구에서 쫓아버리니…
식사 맛있게 하세요...
오늘도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지금가면 많이 변했겠지요.
그래도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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