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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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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꽃길만걸으소서 24.05.23 11:08 답글 신고
    피끓는 청춘 나라의 부름 받고 복무하는데
    무탈하게 전역하는 그 한 바람이지요
    부모로서 이런 소식 두 번 다시 접하고 싶지 않아요
    정성글 잘 보았어요
    답글 4
  • 레벨 중사 1 BlackBox 24.05.23 14:37 답글 신고
    안전클립 제거하고 안전핀 뽑고 바로 던지게하면 사고 안 남~ 언제 터질지 모르는 1분1초가 불안한 순간에... 안전핀 뽑고 통제관의 "투척" 소리를 기다리는 2~3초의 딜레이가 사고를 부추기는거임~ 온몸이 떨리는 상황에서 파지가 제대로 될리가... 나도 모르게 손이 움직여서 뇌관을 쳤으면 어떡하지? 하는 순간 온몸이 경직되는거임~ 본인 훈련소 수류탄투척장에서도 한두명도 아닌 여러명의 동기들이 통제관의 신호없이 안전핀 뽑고 바로 던진 애들이 많았었음~
    답글 21
  • 레벨 소위 1 배부 24.05.23 18:56 답글 신고
    실수류탄을 한번은 던져봐야.. 그다음에 부비트랩도 설치하고, 크레모아도 설치하고, 지뢰도 해체하고.. 하겠죠.
    안타깝지만, 나중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실제 상황을 대비해서 어쩔수 없는 훈련인듯 합니다.
    전시상황인 분단국가를 탓해야죠..
    답글 3
  • 레벨 중위 2 탕가 24.05.24 10:29 답글 신고
    혹시 사격하고 헷갈리시는건 아니신가요? 정말로 논산은 상병 이상급 부터는 실수류탄 투척 사로에

    상병 이상이 통제하러 들어간다구요..? 논산이 그렇다는 거죠?

    즉, 논산 훈련소는 1년도 안되는 군 경력 조교가 수류탄 통제를 하러 들어간다는 말씀 이신데.

    혹시 연습용 수류탄 교육하고 헷갈리시는 건 아닌지요?
  • 레벨 소령 3 palgae1522 24.05.24 10:57 신고
    @탕가 /> 요즘 군대가 아니라 예전 최소 군생활26개월 일때 이야기인듯
    저도 논산출신이지만 교관 조교(고참) 들이 사로에 번갈아 있었음! fm이 중위이상인지 는 모르겠으나 그렇타면 장교들이 없거나 꿈자리 않좋다며 안들어가고 조교고참급을 넣었을수 있는데 설마 그렇겠습니까? 논산이던 사단신교대이던 장교(중위) 이상이 각 사로마다 배치될 인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신교대 부사관 도 각 소대장 및 행보관 등 몇안되는게 사실 이니
  • 레벨 상사 1 대갈장군9 24.05.24 11:19 신고
    @탕가 95년 부터 97년까지 논산훈련소 조교로 복무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제가 복무할 당시에는 일반 사병이 투척 사로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상병 이상이었구요 전날 꿈자리, 그날의 컨디션까지 다 체크한 후 투입되었습니다.. 그게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때는 그랬습니다..
    수류탄 투척 훈련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위험한 경우는 안전핀, 안전클립 제거하고 수류탄을 쥐고 있는 상태에서 투척할 때, 손에서 스트라이크 클립이라고 하나요? 그게 뇌관을 때리기 위해 손에서 튕귈 때가 제일 무섭더군요.. 손에 튕겨서 엉뚱한 곳으로 날아갈 것 같은 느낌.. 보통 야구공 던지는 것과는 다르죠..
  • 레벨 대위 2 아반담 24.05.24 18:47 신고
    @탕가 연습용 수류탄으로 사로 들어갑니까? 재밌네. 껄껄껄 복무기간 26개월이었지요. 요즘 사병 수준이 아니었죠. 소대장들도 함부로 못할만큼 노련했습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사실이 전부가 아닙니다.
  • 레벨 원사 3 롤렉스11 24.05.24 00:32 답글 신고
    99년 내앞기수 수류탄들고 자살한훈련병있어서 수류탄투척 건너뛰었었는데... 군대란곳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는곳이죠. 어이없는사고로 사망하는곳 그곳이 군대.. 밧데리액마셔서 사망한사건도있었고.. 군대란곳이란....
  • 레벨 훈련병 태풍폭풍 24.05.24 00:36 답글 신고
    논산 93 12월군번입니다.ㅜㅜ
    아직도 트라우마가있네요
    얕은 기억으론 안전핀 뽑아?다음 멘트하나 그리고 투척 이라고 기억이 가물한데 저때에 제가 기억하는 바론 사수가 들어가있는 참호? 바깥쪽에 조교?간부가 있었습니다.
    저도 많이 긴장하여 투척까진 하였으나
    안전핀 뽑아 상태에서 겨울이고 많이 긴장하여 핀을 놓쳐버렸습니다.
    그 당시 1대1 간부 긴장하였고 통제관도 긴장 하였던지. 투척 정지 외쳤고 저의 사로들 다들 멘붕이였고 난리도 아니였죠.
    바로 투척이 이루어져 별 사고는 없었지만. 떨어트린 핀 찿느라 혹독한 겨울 화이바로 사로 밑에 배수쪽? 구멍 뚫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전우들아 미안했다. ㅜㅜ
  • 레벨 소령 3 palgae1522 24.05.24 11:01 답글 신고
    안전핀뽑고 잊어먹을 까봐 수류탄 든 손보다 안전핀 걸고있던 왼주먹을 더 꼬옥 쥐고 던졌습니다! 저희 소대 ㅇ동기놈이 안전핀 잊어버려서 웃통까고 수류탄 교장 뛰어다니며 안전핀을 흘리지맙시다 라며 캠페인을 오살나게 하는걸 봤기에! ㅋ
  • 레벨 소위 2호봉 간식좀줘봐 24.05.24 00:48 답글 신고
    굳이 전시 상황도 아닌데 사고위험이 큰 실탄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 레벨 대위 3 푸하하 24.05.24 01:57 답글 신고
    그런 의견이 충분히 있을 수 있죠. 그렇다고 전쟁발발후에 훈련할순 없지 않습니까? 군인이라는 직업자체가 위험직군입니다. 전쟁과 테러에 즉각 대응해야 하는 집단입니다. 감내해야만 하는 어쩔수 없는것 아닐까요?
  • 레벨 소위 1 꽃게탕 24.05.24 04:43 답글 신고
    지금 굶어 죽는것도 아닌데
    밥은 왜드세요?
  • 레벨 원사 1 쇠빠따 24.05.24 07:20 답글 신고
    진짜 뇌없는 소리하네 답답다 답답해 ㅋㅋ
  • 레벨 하사 1 공감과소통 24.05.24 08:34 답글 신고
    그럼 전시상황 아니니까 실탄사격도 할 필요가...BB탄 사격해야 하나요?
  • 레벨 일병 shworun 24.05.24 11:06 답글 신고
    그 전시 상황의 위험을 감수 하는게 군인이고 그걸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는 젊은 청년들을 끌고 가는 겁니다. 실제 전시상황에서 경험 미숙으로 임무 수행하지 못해서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 그때는 어떤 의견을 내세우실지 궁금하네요.
  • 레벨 소위 2호봉 간식좀줘봐 24.05.27 02:01 신고
    @shworun 수류탄은 안전핀 뽑고 폭발하는 타이밍 익히고 목표물에 투척 하면 되는 훈련 입니다 따라서 훈련용 수류탄 으로 충분히 가능할거라 보는 거구요…반면에 총기류 실탄 사격은 시간 과 노력이 필요한 훈련 이기에 실탄 사격 훈련이 필요하며 하지만 앞선 수류탄 훈련은 안타까운 결과를 매번 보여 주기애 훈련용 수류탄 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으냐 하는 의견을 드렸습니다…군인 이기에 희생을 당연 하게 받아 드려라? 이 얼마나 무책임한 발언 이십니까…
  • 레벨 대위 3 머찐마린 24.05.24 14:20 답글 신고
    아직 종전아닌 휴전상태 입니다...
  • 레벨 중사 1 터미네이션 24.05.24 18:11 답글 신고
    대한민국은 전시중입니다. 휴전상태일 뿐입니다.
  • 레벨 대위 3 푸하하 24.05.24 01:51 답글 신고
    이런 군사훈련을 해야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글처럼 200명중 1명 즉 0.5%가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에요. 비행기사고확률이 약 0.000025% 인걸 감안해 보면요. 우리 소중한 젊은이들의 희생이 더이상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 레벨 중사 1 별이빛나는밤 24.05.24 02:14 답글 신고
    수류탄 모양,무게,기능은 똑같고 소리만 큰 폭죽놀이 폭약 같은 걸 만들어서 대체 하면 안되나..
  • 레벨 하사 3 타잔33 24.05.24 07:57 답글 신고
    군대는 갔다왔는지...이미 연습용도 있다는
  • 레벨 중사 3 가식엉킨세상 24.05.24 02:21 답글 신고
    그냥 사격훈련만 하는게 나을듯
    수류탄은 간부가 던지는걸로 ...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4.05.24 02:32 답글 신고
    처음 던지게 된다면 경험상
    고리만 잡아 빼기 때문에 막상 핀은 붙어 있는채로 들고 있으면
    정상적으로 우리가 야구공 던지듯이 던지기 힘들어요
    핀이 걸림돌이 돼서 멀리도 안 나갈 뿐만 아니라 목표물 맞추기가 힘듦니다
  • 레벨 원사 3 뭉뭉 24.05.24 10:48 답글 신고
    원래 수류탄을 던지는 정석자세가 팔스윙으로 던지는게 아닌 밀어서 던지는 형태로 알고 있습니다.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4.05.25 09:31 신고
    @뭉뭉
    두 자세 모두 던져본 경험으로는
    밀어서 던지는 경우도
    익숙한 경험자가 아닌이상은 교본상 왼쪽 팔 앞으로 내민 상태로 밀어 던지기 인데
    엉거주춤한 자세로 인해 쉽지가 않더군요
    훈련소에서 그 자세로 던졌다가 교관 앞 발밑에 투척이 돼어서 교관한테 맞아 죽을뻔 했네요
    당시에 밀어 던지라는 표현은 없고 왼팔 앞으로 쭉 뻗고서 던지라고만 배워서 자세 부교합 으로 인해...
  • 레벨 중사 3 흑진회 24.05.24 03:04 답글 신고
    안전핀 뽑아도 수류탄쥐고있으면 괞찬아요.
    안전클립까지 튕겨나가야 수류탄작동이 시작됩니다!
    근데 수류탄이 터졌다는건 안전핀을 뽑고 클립을 느슨하게 잡았을가능성이 있네요!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5.24 08:24 답글 신고
    안전클립 제거! 안전핀 뽑고~~~~~ 투척! 이니까 클립먼저 제거하네영..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빨게하소서 24.05.24 05:52 답글 신고
    전쟁나도 공포탄, 연습용술탄 들고싸우실거에요??
  • 레벨 대위 3 어리바리도루묵 24.05.24 06:05 답글 신고
    실탄도 공포탄으로 연습하시지..생각좀하셔요..군인은 자기목숨 자기가 지켜야해요..그리고 국가를 지켜야해요..그러기때문에 유비무환 사전 실제 경험이 중요하다구요..만일에 전시에 뭘 할지몰라..어버버 어버버 하다가 몰살당한다구요...
  • 레벨 대위 3 크르릉 24.05.24 04:29 답글 신고
    아오 그 괴상한 훈련
  • 레벨 상사 2 parkcall 24.05.24 05:36 답글 신고
    이제는 파괴력시범만 보여주고 연습용 파란거 던지게할듯
  • 레벨 대위 3 어리바리도루묵 24.05.24 06:07 답글 신고
    아예 시믈레이션 게임으로 대체하지...참 나...
  • 레벨 중사 3 킹덱스터 24.05.24 06:05 답글 신고
    던질때 요구하는게 너무 많음
    그냥 편하게 던지면 되는데 꽉 쥐지말고 엄지쓰지말고 어쩌고저쩌고
  • 레벨 이등병 후흑 24.05.24 06:44 답글 신고
    느낌이 싸하다 싶으면 냅다던지는게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4.05.24 07:01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위 2 해얌 24.05.24 07:33 답글 신고
    04년도 군번입니다. 저희땐 전에 수류탄 사고로 구분동작을 안전핀뽑고 던져 로 바뀌었었는데 또 바꼈나 보군요... 안타깝네요
  • 레벨 중사 2 머리아프 24.05.24 07:38 답글 신고
    저도 20년전 훈련소때 수류탄 던져 봤져봤는데
    무지 긴장했던거 같네요..
    이번사건으로 든 생각인데

    **군생활에서 실 수류탄 한번 던질까 말까 인데
    그걸 왜 훈련병때 하는걸까요?? 군생활중 어찌보면 가장 위험한 훈련인데 그걸 군대간지 얼마안된 훈련병때하네요 상병쯤 달고 하는게 좀더 낫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레벨 상병 학시니 24.05.24 08:29 답글 신고
    괜찮은 생각임
  • 레벨 중위 2 탕가 24.05.24 10:33 답글 신고
    빙고.! 당시 이런 안건을 제가 상급부대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군 생활 중 거의 딱 한번 던져보는 실 수류탄 투척 교육을 굳이 가장 많이 긴장하고 있을 훈련병 시절에

    던져본다는게 좀 아이러니했던 부분이 있죠.
  • 레벨 소령 3 palgae1522 24.05.24 11:11 답글 신고
    자대를 gp,gop로 가면 휴식시간제외 모든시간이 실제 작전시간이기에 누르고 던지고 당겨(사격) 야하는 순서만 봐도 실제 작전이나 전투상황시 중요한 부분임! 그래서 훈련소에서 하는게 아닐까 싶음! 6.25때도 기초군사훈련후 바로 실전에 참전했으니 신병훈련이라는것도 전쟁경험많은 미군에서 따왔음 이유가 있음! 미군이라고 자대가서 실수류탄 훈련하고 그러는것 아님! 저출산으로 인한 군징병문제 때문에 지원제로 해야되나 그것도 힘들고 군생활늘리는게 가장 실효적이나 정치인들이 말도 못꺼낼것이고
    줄어든 군생활에 맞추느라 신병훈련기간을 늦추는게 오히려 더 않종다고 봄! 신병훈련 은
    6~7주 를 꼭 지켜서(제식은 쫌 줄이고 사격,수류탄,지뢰,크레모어,쪽을 더욱 심도있게 해서) 자대 보내는게 더욱 낫다고 봄
  • 레벨 중령 3 l004 24.05.24 07:45 답글 신고
    저는 겁나서 열외하고싶은사람 손들으라고해서
    손들고 안던짐. 너무 무서워서ㅜㅜ
  • 레벨 원사 3 똥색마후라 24.05.24 07:56 답글 신고
    난 호수에 못넣고 호수앞에 떨어졌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살살 던진듯. 소리는 진짜 크데요
  • 레벨 하사 2 자리쫌해라 24.05.24 07:56 답글 신고
    실 수류턴 무게도있고 호수를 넘길려해도 못넘깁니다.교관님이 있는힘껏던지라해서 던졌는데. 수류탄 무게때매 호수 못넘김
  • 레벨 소령 2 흑웅 24.05.24 07:57 답글 신고
    부사교에서 수류탄 훈련때 얼탄다 싶으면 바로 열외시키던데...
    아예 원천 차단하죠....
  • 레벨 소위 3 성승시사랑 24.05.24 08:09 답글 신고
    저도 훈련소 시절 어떤 훈련병이 수류탄 사로에 떨어트려 교관이 배수관(사로에 큰 배수관 있음)에 떨어진 수류탄 발로 빵 차서 배수관 통과하고 흙에서 터졌는데 소리가 어마무시하더라구요.
  • 레벨 하사 2 지상에서마지막 24.05.24 08:14 답글 신고
    아직도 전쟁에서 수류탄 던져야 하나요?
  • 레벨 대령 3 포장맨 24.05.24 08:29 답글 신고
    투척준비가 왜 필요하지 수류탄 던질상황에서 손에 드는순간 투척준비완료이고 안전핀제거와 동시에 던지게 해야지 그 과정을 반복훈련후 진짜 투척을 시켜야지 그리고 현대전쟁에서 수류탄이 사용되긴하는지 그게 궁금하네
  • 레벨 대령 2 G80RWD 24.05.24 08:53 답글 신고
    설마 훈련 교육도 없이 하는거라 생각하시는 건가요??
    ㄷㄷㄷ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뉴스 보신적이 없나요???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전쟁 뉴스도 본적 없으시구요???

    드론공격만 보이시는건 아니죠??
  • 레벨 대령 3 후후후후 24.05.24 08:45 답글 신고
    옛날처럼 엄격하고 강도 높은 얼차려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인명 사고가 발생했는데

    요즘처럼 인권이다 뭐다 하며 후임에게도 존대하고 민간인 생활과 적은 격차의 생활을 하는데 인명 사고는 더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음

    군기에 대한 부분을 변화를 주든 훈련 위험도를 줄이든 둘 중 하나는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봄
  • 레벨 대령 2 G80RWD 24.05.24 08:52 답글 신고
    댓글 보아하니 가관이네
    군대가지말고. 배틀그라운드 스패셜포스로 군입대 대체하자 그러지
  • 레벨 상사 1 블랙윙즈 24.05.24 08:59 답글 신고
    공군09년도 군번인데~ 공군은 실제 수류탄은 안해보고 나이키모양 자세잡고 연습만했음...
  • 레벨 소위 3 wet 24.05.24 09:51 답글 신고
    공군은 수류탄 던질일 없어요.
  • 레벨 원사 3 마로마로 24.05.24 09:10 답글 신고
    예전 원통쪽으로 자대배치 받고
    gop가서 수류탄 소진 시킨다고
    하루에 3번씩 던지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개판이었네...
  • 레벨 상사 1 강당골 24.05.24 09:17 답글 신고
    훈련소에서 수류탄 사고가 많아 국내 업체에서
    실제 수류탄과 같은 모형의 '흙'으로 만든 수류탄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수류탄과 똑같지만 외피가 흙이라 폭발도 되고, 손에서 터뜨려도 손에 외상을 주지 않더라구요
    폭발음도 비슷하구요.
    어쨋든 훈련소에서는 저런 유형의 수류탄으로 숙련이 되면 실제 수류탄을 사용 하는게 어떨지...
  • 레벨 원사 3 내맘뭣도몰라 24.05.24 10:06 답글 신고
    09년도에 그걸로 연습하고, 마지막에 실수류탄 던지는 훈련했습니다.

    진짜 모형 수류탄으로도 연습하고, 훈련용 수류탄으로도 연습하고 했음에도 막상 그 검은통에서 수류탄 빼서 인계받고 던지기까지.. 멍했습니다. 어떻게 던졌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레벨 상병 백힌돌 24.05.24 12:52 답글 신고
    저도 어떻게.던졋나 기억이 없네요. 교관이 하도 지랄을 해서 항상 얼어있던 기억만 납니다. 내가 던졋는데 내가 던진게 아닌것만 기억납니다.
  • 레벨 상사 1 아아아아사 24.05.24 09:19 답글 신고
    폐급이나 그러지 폐급은 신검에서 걸러줘야지
  • 레벨 중사 3 아드바크 24.05.24 09:24 답글 신고
    아들아 군대는 무조건 중간에 서면 된다... 앞줄에 나서지 말고, 뒤로 쳐지지도 말고, 딱 중간만 서라... 눈치있게만 행동하면 된다.
  • 레벨 병장 날마다세차 24.05.24 09:28 답글 신고
    너무나 갑자기 바뀌는 생활환경탓도 있습니다
    이제 막 20~21살 부모님들 보살핌받고 편히지내다 하루아침에 모든걸 스스로해야하는데......한마디로 순간순간이 긴장
  • 레벨 대위 1 롤리펍 24.05.24 09:42 답글 신고
    전쟁나서 바로 앞에 적있으면 총 겨눠서 쏠거같나
    투척 이지랄 할 시간이어딨노
    대가리 처박고 그냥 갈기는거지
  • 레벨 원사 3 콘보타블 24.05.24 09:50 답글 신고
    요즘은 모르겠지만. 옛날에 하루종일 멀리 던지는 연습하고 손이 아플정도로 멀리 던져야하나 할 정도로 훈련합니다.
    막상 실 수류탄 던질때 긴장되고 더멀리? 어디쯤 생각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5.24 10:00 답글 신고
    아까운 청춘이여...
  • 레벨 이등병 horseric12 24.05.24 10:04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타깝지만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무언가를 하는것이 서툴고 판단조차못하는경우가 많아요.. 워낙 부모가 다해주는시대라..
    초등학생들이 연필도 못깍고...심지어는 왜 연필을 깍고 준비해놔야되는지도 생각을 못해요...
  • 레벨 소장 댓글로별달았음 24.05.24 10:12 답글 신고
    처음 잡아본 그 폭탄의 묵직함...
    생각보다 엄청 크게 느껴지는 진동과 소리...
    총과는 또 다른 느낌의 살상무기가 내 손에 들려있다는 불안감...
    곧 터질꺼라는 생각... 얼른 던져버리고 싶음...
    혹시 손에서 조금 미끄러진게 아닐까 하는 착각...
  • 레벨 병장 우아하게살자 24.05.24 10:21 답글 신고
    중대장이 물웅덩이 넘어서 던지는 훈련병한테는 바로 전화시켜준다고해서 들뜬마음에 던졌더니 힘이너무들어갔나 바닥에 내동댕치처버려서..수류탄투척 끝날때까지 얼차례받았던기억이....ㅡ.ㅡ;;;;
  • 레벨 병장 건대죽돌이 24.05.24 10:33 답글 신고
    뒤질뻔햇네요... 두고두고감사히 생각하셔야될듯
  • 레벨 일병 오늘은내가쏜다 24.05.24 10:30 답글 신고
    수류탄 투척 방식을 바꿔야함.. 야구공 던지듯이 팔목 스냅을 이용해서 던져야하는데.. 무슨 투포환 던지듯이 동작을 가르치니까 뭔가 어색하고 긴장 타게됨..
  • 레벨 중위 3 팩트체크하셨나요 24.05.24 10:46 답글 신고
    수류탄 불량이 있어서 안전핀 뽑자마자 뇌관터지는게 몇백? 몇천개마다 하나씩 있다고 배운거같은데..
  • 레벨 원사 3 개호떡 24.05.24 10:51 답글 신고
    저도 호수에 던질때 헷갈렸네요 물론 호수를 넘길 힘은 없었지만 무언가 혼선이 왔죠
  • 레벨 병장 아좋아 24.05.24 11:03 답글 신고
    모든 상황들이 엄청나네요 몰랐던 사실들을 알고갑니다 사고로 순직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푸른가을1 24.05.24 12:58 답글 신고
    논산 01년 군번입니다.
    저는 수류탄 훈련때 꿈자리나 컨디션 안좋은 훈련병 1차 제외하고 훈련장에서도 던지기 직전에 호안에 수류탄 같은거 시켜서 어리버리 한 훈련병은 옆에 조교가 대신 던졌습니다.. 저때 조교는 간부로 기억합니다.
  • 레벨 중사 1 BlackBox 24.05.30 19:25 답글 신고
    반갑네요~ 01년 6월군번 논산28연대입니다~ 안타깝게도 저희땐 열외가 없었습니다~ 훈련은 안전하게 마무리되었지만 수류탄투척장에서 28연대로 복귀도중~ 열사병으로 120명정도가 쓰러진 사건이 기억에 남네요~ 아~ 그리고 저희 다음으로 입소했던 현주엽도 기억이 나네요~
  • 레벨 일병 WC총잡이 24.05.24 14:06 답글 신고
    제때는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이 유행했어서 훈련병 전부 마음속으로 "전방 수류탄!" 이라 외치고 던졌던 기억이...
  • 레벨 상병 bmwsound 24.05.24 14:10 답글 신고
    수류탄 훈련 내용을...보자면..

    안전클립 제거 후...안전 핀을 뽑고 안전 손잡이만 잘 잡고 있으면...정상 수류탄은 안터짐..


    실전이라면..안전 클립 제거, 안전 핀도 제거후..

    안전 손잡이를 잡고 적이 있는 곳과 던질 타이밍을 잡고 던져야지..

    뽑자 마자 던지면 적이 잡아서 제거 할 시간을 줄 수 있음..


    안전 손잡이 마저 제거하고 하루 둘 세고 던지는 경우와..

    하나 둘 셋까지 세고..공중에서 터지게 해서 살상력을 높일 순 있으나..

    너무 위험하니 일반 부대에서는 안한다고 함...

    (제가 한말이 아니라...90년대 훈련소 장교가 교육했던 말임)
  • 레벨 하사 1 핸들러2022 24.05.24 18:34 답글 신고
    제품은 불량품도 항상 존재한다는거..
  • 레벨 하사 3 안드로메다한국사람 24.05.24 19:23 답글 신고
    안전 핀 제거 후에 던지기 전까진 꽉 잡고 있어라고 수백번 듣고 수류탄 던진 기억이나는데... 사고는 터진 것이고... 사고에 대한 보상은 철저히 해라.
  • 레벨 일병 눈비 24.05.26 23:13 답글 신고
    95년 강원도 사단 신교대에선 중사가 교관, 그리고
    고참 조교가 사로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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