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휴먼다큐 사랑이란 프로에서 풀빵엄마란 제목으로 방영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이다큐가 국제에미상 후보로 올랐다는 글을보고 마눌님자는 밤에 혼자 다운을받아 보았습니다.
전에 제목은 들은터라 얘상을하고 보긴했지만 몇년만에 울어본거 같습니다.
이 프로가 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프로이긴하지만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년 신이 있다면 이분만큼은 살려주셨으면하는 기도를 하게 되더군요.
이미 이세상을 떠난신후지만...
다시한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하며 못보신 회원님들이나 다시한번 세상사는 마음을
다잡고 싶은신분이라면 강추합니다.
회원님들 열심히 살자구요...^^
다들 실망하고 나가신듯 합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