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같이 작고 디젤 승용 중 제일 시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는 제차 폭스바겐 폴로..
그리고 말리부가 있는데요..
예전부터 궁금했던..
말리부는 핸들 다 돌리면 툭 하고 다 돌았다는 느낌이 확실히 오고
거기서 좀 더 돌려도 확실히 버텨주고 안돌아간다는 느낌이 있는데
폴로는 다 돌리면 멈춘다기 보다 좀 더 돌리면 부러질 것 같은 불안감..
마치 드라이버로 나사 다 돌리고 더 돌리면 돌아가는데 뚫려서 헛돌 것 같은..
왜 핸들최대 돌렸을때 오는 느낌이 다를까요..
* 폴로의 든든한 트립 고속도로 연비 ( 실 연비는 -4~5KM/H)
그나저나 40키로 육박이라니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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