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48v 결함이 가시화 되고 신문사 및 언론을 통해 공론화되었습니다.

허나, 현재까지 48v 결함 관련한 제조사 및 수입사의 올바른 대응 프로세스 부재로 해명 또한 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인의 48v 결함 사건기록과 정당한 소비자의 권익을 서술하겠습니다.

※사건기록

- 4월 13일 48v 결함(시동 아웃)

- 4월 18일 보배드림 및 커뮤니티 공론화

- 5월 10일 오토×스트 제보

- 5월 13일 k×s 제보

- 5월 16일 모×원(×산) cs 폭언/명예훼손/협박 고소

- 5월 30일 국민일× 제보

*KxS 9시 뉴스 기사 보도

*오토×스트 기사 보도

*국민일* 기사 보도("열 받으면 칠 수도 있다")

- 6월 4일 (다임× 회장/ 비서실 / 독일 본사) 통보

- 6월 17일 mbk 총괄 접견

- 9월 6일 차량환급 / 기타 부대비용 환급

- 11월 8일 사건 공론화 미디어 편집

사건의 전말이 커뮤니티 및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었고 공론화가 가시화 됨을 다임× 올××레니우스 회장 및 비서실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메일 수신이 하루만에 확인 되었고 mbk 총괄로부터 수차례 연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몇번 전화를 차단하니 출고했던 딜러사 직원에게 전화하여 본인에게 연락을 취해줄 것을 부탁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됩니다.

접견자리가 만들어지고 고객의 호소를 매몰차게 묵살하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협상 테이블로 유도하더군요~

그리하여 3가지 조건을 제시하게 됩니다.

1. 48v 결함 관련한 제조사 및 수입사의 책임있는 공개사과 및 후속조치 프로세스

2. 차량 환급

3. 피해보상

6월 17일 mbk 유관부서의 만남에서 상위 조건을 제시하였고, 차량환급은 가능하나 공개사과는 거부하였습니다.

당시 환급절차는 레몬법 충족도 아니였습니다.

차량을 수리하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찾았지만 수리는 받아보지 못한채 강제회진을 당했으며, 5개월 동안 개인차고지에서 먼지만 쌓여갔고, 판매사는 차량회수에 대한 의사 표명 또한 전무했습니다.

본인은 행동틱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비와 함께 온몸이 비틀어지는 장애가 동반됩니다.

이번 사건으로 5개월 동안 벤츠 브랜드에서 받은 고통은 어이가 없다는 말로는 표현이 되질 않습니다.

잠을 청하는 시간 빼고는 실시간 몸이 비틀어지는 고통을 수반하여 일상생활 또한 복귀가 불가능했는데요..

대기업을 향해 물리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고객에게만 선심쓰듯 협상을 요구하는 mbk!

역겹다 못해 웃음이 나옵니다.

얼마후 

깊은 사색을 끝으로 대기업 세습 2차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다짐을 하게 됩니다.

'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 끝을 봐야겠다'

이것은 곧 행동으로 옮겨져 현재까지 

'접견 동영상, 녹취, 진단서, 장애영상, 사건기록'을 바탕으로 미디어 공론화 준비를 시작합니다. 세계 각국의 모두가 알 수 있게 말이죠~

그들은(판매사)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녹취보유)

"당신이 요구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박수쳐주겠다"

"결함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사는 사람이 있는데 왜 안파냐? 7만대가 팔리는 브랜드다"

여러분

무엇이든 문제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처하는 방법과 태도가 중요한 것이죠.

여러분은 이 브랜드에 어떤 가치와 믿음을 선택하셨나요?

선택은 곧 책임입니다.

※ 곧 미디어(유튜브) 2차 공론화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