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디퓨저도 나쁘지 않았지만....
올해 컨셉은 과격!
요따구 중고로 사서....
똥손으로 보수를 했습니다
오늘 마침 아들녀석 학부모 면담이라 일찍 끝나 장착해봤습니다
트렁크는 온갖 물건으로 난장판....
기존 디퓨저 탈착하고....
새 디퓨저를 장착했습니다.
참고로 테일램프 순정입니다.(퍼포먼스 테일램프)
한시간이면 될줄알았는데.... 한시간 반쯤 걸린거 같네요
자리 잡아주고 피스 박아줍니다
머 나름.... 괜춘한 듯....
이제는 과속방지턱 뿐만 아니라 스토퍼도 조심해야할 듯....
머 잘어울리면 새걸로 사던지 해야겠습니다
아마 귀찮아서 그냥 끼고 다닐 듯.... ㅋㅋ
립 왁스질 한번해주고 마무으리....
이제 사이드립만 남았네요 .... 차를 어찌 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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