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를 1년에 3000km정도 타는 회원입니다.
집에서 안쓰는 2008년식 현대 i30차량이 있어서 (당시 20000km)
2015년에 스피드메이트에서 미션, 엔진, 브레이크등 다 교환받고
3년동안 잘 타고 있습니다.
엔진오일을 갈때가 돼서 정비소에 가져가 보니
미션 오일이 탁하다고 다시 갈때가 되었다고 하네요~
3년이 되긴했지만, 그동안 10000km정도 밖에 타서 지금 4만도 안됐는데그럴수 있는건가요? 저는 잘 몰라서 미션은 5년/50000km정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원 정비소에 물어보니~
1만밖에 안탔어요 원래 상태가 안좋으면 그럴수 있어요~ 라고하는데.. 전에꺼 다 밀어내고 다시 바꿔었을텐데..
이게 말그대로 제멋대로 이렇게 큰 차이가 있을수 있는건가요?
미션은 엔진과 달리 바꾸는것도 비싼데..
벌써 또 바꿔야한다니 속상하기도해고
차에 대해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보배 고수님들께 여쭈어봅니다!
교환한거 확실하면 4만채우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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