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말에 출고한 렉스턴스포츠 타고 있습니다. 현재 5000키로 주행했네요 ㅎㅎ 타이어 교체는 개인적으로 생산년도 3년정도 잡고있꼬 트레드 마모 수시로 체크하고 있는데요 특히 타이어 위치교환은 몇키로 기준으로 잡아야할지 고민이네요. 통상 만키로 정도에 위치교환 하면 적당할까요?
작년 9월말에 출고한 렉스턴스포츠 타고 있습니다. 현재 5000키로 주행했네요 ㅎㅎ 타이어 교체는 개인적으로 생산년도 3년정도 잡고있꼬 트레드 마모 수시로 체크하고 있는데요 특히 타이어 위치교환은 몇키로 기준으로 잡아야할지 고민이네요. 통상 만키로 정도에 위치교환 하면 적당할까요?
전 5~6만키로로 잡고
1.5~2만에 한번 위치교환합니다.
현장 많이다니면서 세미오프로드타야 한타ATM 꽂아두니 닳질않네요. 4만쯤탔는데 반은 남은듯..
이전에 쓰던 콘티CC5는 4만채못타고 교체.. 다음 한타HL3는 딱 6만타고 교체했네요. 교체주기는 타야마다 마일리지가 다르니...
ATM은 이제 1년 좀덜 탄듯하네요;;;;;
마모속도가 느리다기보다는 트레드자체가 엄청나게 깊어서 그런지 닳아도 닳아도 깊어요...
소음은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타는사람마다 다 이야기 하네요.
어지간~히 험한길 다니시는거 아니면 일반타야 쓰세요 ㅋㅋ 저는 다음에 일반타야로 다시 갈라구요
주행거리봐서는 타이어 5년타셔도 될듯한데요 ㅎㅎ
지금 마티즈에 CP672를 사용중이고 앙프랑에코때의 경험때문에 5천km마다 2번 위치교환을 했는데 1만km에서 해도 늦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준일것 같이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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