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님이....
뜬금없이 ..... 차를 팔고 ...... 칸 사러 간다고 하길래....
부산에서 평택까지 따라갔습니다......
월요일저녁에 계약하고.... 화요일 저녁에 수요일에 차온다고 전화옴!!
그래서 3일만에 차나왔네요!!
(3월11일 계약 ~~ 3월 13일 찾으러 평택감)
쌍용평택 출고장에.... 검수 하고......
차 받아 왔습니다...
옆에 렉스턴 스포츠는 큰 차도 아니였네요!! ...
칸 엄청 큽니다....... ㅎㅎ
저는 운전석 보다 ... 짐칸에 먼저 타 보았습니다....
역시 픽업 트럭은 쓰렛빠.... 상태가 제일 멋진 거 같습니다...
부산 내려 오면서.......선물로 데시보드에 삼선 슬리퍼 하나 사서 올려줄까?
고민 해봅니다!!
자세한건 제 블로그에...ㅎㅎ
넣어주면 좋겠다ㅠㅜ
너무 밋밋해요..
다음 차는 역시 현장에서 바로 받아서 고속도로 90으로 내려 오고싶내요. ㅎ 잘봤습니닺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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