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가 아닌 센터페시아 중앙의 토출구온도이고 2002년 8월 14일 출고하여 276815.0km를 주행하는 동안 냉매와 냉동유를 손보지 않은 제 싼타페(SM)의 경우 출고후 지금까지 4계절 내내 가끔씩이라도 작동시켜줘서인지 이달초에 2도 정도 나오던..
그런데 정확하게는 토출구온도 자체가 중요한게 아닌 조수석 발쪽의 흡입부의 온도와 토출구온도를 비교하여 온도차가 20도 이상 나와야 정상으로 판단하는.. 내기순환에 온도는 가장 낮게, 송풍속도는 가장 빠르게 한 상태 기준.
가정용의 경우 사용환경이 다르다보니 흡입부와 배출부의 온도차가 10도만 나와도 정상으로 판정하고요.
그런데 정확하게는 토출구온도 자체가 중요한게 아닌 조수석 발쪽의 흡입부의 온도와 토출구온도를 비교하여 온도차가 20도 이상 나와야 정상으로 판단하는.. 내기순환에 온도는 가장 낮게, 송풍속도는 가장 빠르게 한 상태 기준.
가정용의 경우 사용환경이 다르다보니 흡입부와 배출부의 온도차가 10도만 나와도 정상으로 판정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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