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별거 아니지만,
독일차는 웨더스트립고무가 크게 2개임 (기본 문짝에 굵게 하나, 하단부위에 물튐방지?에 또하나..)
국산차 대부분은 1개임 (그것도 대체적으로 얇음)
세차하다 느낀건데 국산차는 저기 문짝 아래쪽에 물이 항상 튀어있어서 닦아줬는데
독일차는 문짝아래 몰딩있어서 도어 안쪽으로 물이 질 안튐.. 방음에도 효과적일듯. 그리고 시각적으로 뭔가 꼼꼼해보임.
뭔가 큰 원가 들이지 않고 부식 방지, 방음등 여러모로 좋을것 같은데 왜 안넣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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