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자동차용경유의 세탄수치가 미국과 캐나다는 40 이상, EU는 북유럽은 나라별로 43~46 이상, 이외의 EU국가는 46 이상, 호주와 중국은 46 이상, 뉴질랜드는 47 이상, 일본은 50 이상이고 우리나라는 이보다 높은 52 이상에 혹한기유는 48 이상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4계절 내내 53 이상의 제품을 공급중이고 보쉬, 델파이, 덴소 등의 커먼레일 부품은 세탄지수 40을 기준으로 만들어지는데다가 세탄지수가 기준값을 훨씬 상회해도 전혀 잇점이 없기에 세탄지수 59.1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HFRR 윤활성인데 국내 4개 정유사 모두 섭씨 60도에서는 기준값인 400마이크로미터보다는 훨씬 낮은 수치라지만 일반적으로 윤활능력은 GS칼텍스>SK에너지>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순으로 평가하더라고요.
대구, 경산을 왔다갔다하는 제 기준으로 대구, 경산의 GS칼텍스 주유소에서도 가장 좋다는 GS칼텍스의 제품이 아닌 SK에너지에서 생산한 자동차용경유를 판매하는것으로 보이는게 안타깝지만..
대구 동구와 경산시 하양읍의 경계 지역에 두곳의 저유시설이 있는데 과거에는 대구쪽이 SK에너지 대구물류센터, 경산쪽이 GS칼텍스 대구물류센터로 구분되어 있었으나 제품은 모두 SK에너지의것이 들어있다고하며 2017년을 전후로 SK에너지 대구물류센터가 대한송유관공사로 간판을 바꾸고 작년에는 GS칼텍스 대구물류센터도 대한송유관공사로 간판을 바꾸고 일반휘발유와 자동차용경유 기준 대구, 경북 지역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물량의 대부분과 에쓰오일 물량의 3/4 이상을 공급한다고..
정말 중요한건 HFRR 윤활성인데 국내 4개 정유사 모두 섭씨 60도에서는 기준값인 400마이크로미터보다는 훨씬 낮은 수치라지만 일반적으로 윤활능력은 GS칼텍스>SK에너지>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순으로 평가하더라고요.
대구, 경산을 왔다갔다하는 제 기준으로 대구, 경산의 GS칼텍스 주유소에서도 가장 좋다는 GS칼텍스의 제품이 아닌 SK에너지에서 생산한 자동차용경유를 판매하는것으로 보이는게 안타깝지만..
대구 동구와 경산시 하양읍의 경계 지역에 두곳의 저유시설이 있는데 과거에는 대구쪽이 SK에너지 대구물류센터, 경산쪽이 GS칼텍스 대구물류센터로 구분되어 있었으나 제품은 모두 SK에너지의것이 들어있다고하며 2017년을 전후로 SK에너지 대구물류센터가 대한송유관공사로 간판을 바꾸고 작년에는 GS칼텍스 대구물류센터도 대한송유관공사로 간판을 바꾸고 일반휘발유와 자동차용경유 기준 대구, 경북 지역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물량의 대부분과 에쓰오일 물량의 3/4 이상을 공급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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