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차량 단종되어도 향후10년간은 부품 생산한다고 알고있는데 그러면 돈들고 파란손가면 알아서 수급해서 다 해주는거에요??
개인 카센터가서 뭐 가성비 따져거면서 발품팔고 폐차장 가서 가져오고 이런거 말고 순정으로 그냥 맘편하게 고치면서 탈려면요..
추가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차량 단종되어도 향후10년간은 부품 생산한다고 알고있는데 그러면 돈들고 파란손가면 알아서 수급해서 다 해주는거에요??
개인 카센터가서 뭐 가성비 따져거면서 발품팔고 폐차장 가서 가져오고 이런거 말고 순정으로 그냥 맘편하게 고치면서 탈려면요..
지금처럼 계속 된다면 10년 뒤에 65만km라는 글을 적고 있을듯..
전혀 문제없어요.. 택시들이 험하게 운전해도
소모품은 차량관리 잘하니 기본 50만은 가볍게
타고 100만타는 택시도 많습니다.
보통 환경에서
차대는 30년 이상 버티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20년까지는 차주의 관리능력에따라 차이가나는듯 합니다.
20년되어도 젹당히 갈거 갈며 고쳐가며 탔으면 운행에 지장없을 정도로 운행가능한 차들이 대부분인듯
얼마전에 보니 EF소나타도 부품 수급이 그럭저럭은 된다더군요.
그리고 단종된 차종 외장 금형도 보관하다가 주문넣으면 주문생산해주는 그런시스템이 있는메이커도 있더군요
97년식99년식인가...
폐차한것도 아니고 동네에 누가 사갔다는데. 아직 함씩 보인답니다.
제가 올해초까지 타던 뉴스포티지 06년12월등록 07년형같은경우 13년간 35만키로 타고 아직 굴러다닙니다. 다행이 출고때부터 dpf있는차라 와이프가 연습용겸 출퇴근용으로 아직 타고다니는중;;;;
두대 다 관리를 나름 열심히 한 차긴 하지만... 어지간해선 10년은 거뜬하고 15년부터 관리한차 안한차 차이가 나는듯... 20년쯤되면 정성이 갸륵해야만 굴릴수있지않을까 싶네요;
승용차인 차들은 좀더짧은 50만km정도로 예상해봅니다
관리하면 100만넘게타는게 일반적입니다
자동차는 비행기와 선박보다 구조가 더 간단하고 저렴합니다. 자동차의 경우 부품만 계속 조달된다면 30~40년은 거뜬히 탑니다. 단종이 되더라도 부품은 계속 나옵니다. 부품이 멈춰도 이미 생산된 부품을 쟁여놓고 있어서, 재고만 있으면 수리 가능합니다.
통상 15~20년은 거뜬히 타고도 남습니다. 지겨워서 바꿀 뿐, 차는 오래 탈수록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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