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바디 차량입니다.
95% 시내 주행, 4% 고속도로, 1% 간혹 산길...
주행스타일은 이렇습니다.
동호회에서 1년 사용하고 내놓은 물건을 금요일날 월급도 받았겠다 덥썩 구매했습니다.
타이어는 이번 가을 쯤 교체를 할 생각이었거든요.
다만 기존 ru5로 가느냐, gtx로 가느냐를 고민하던 찰라였습니다.
천천히 운전하는 스타일입니다만, 위 타이어가 어떤지 사용하셨던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2주 전 주말에 비가 오는 날 지하주차장에 들어서는데 차가 많이 미끄러지더군요.
늘 가던 코스트코 주차장인데 차가 너무 미끄러져서 아무래도 뒷 타이어의 트레드가 많이 닳은게 원인이 아닐까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지도 않게 급하게 샀습니다.-_-
너무 성급했나 싶어서 문의글을 남겼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일리지 높고 다 괜찮은데
고속주행시 좀 시끄럽고 빗길 주행 후 지하주차장 같은곳에서 좀 더 잘 미끄러진다고 해야하나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전 비싸서 다시 일반 타야로 갈 예정입니다.
빗길 주행 후 지하주차장에서 미끄러지는군요.
실은 2주전 쯤 지하주차장에서 너무 미끄러워서 샀는데 ㅎㅎㅎ
저는 중고 매물로 싸게 샀는데, 이걸 다시 산 금액에 팔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대전까지 내려가서 갖고 와야 하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트레드웨어 짱짱해서 제차도 5년째쓰고 있습니다ㅋㅋ
이제 교체할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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