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년식 K7타고 잇는데 10년 가까이 되니 키로수는 7만키로인데 슬슬 잔고장이 나서 차를 알아보는데
그랜져 3.3으로 모든 옵션 넣고 혼자탈 차 뒷좌석 모니터까지 달고 출고 하려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제 10월인데 두달만잇음 21년인데
두달만에 연식 일년 먹는것도 그러쿠
HG때도 초기에 시계 없엇다가 생기고
또 그릴 가로에서 세로로 바뀌고
또 리어디퓨처 달려나오고..
이래서 혹시 지금 그랜져도 조금은 바뀌지 안을까도 해서요~
지금 구매해도 개안을까요??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요~ㅠㅠ
혹 사소한 계기판 디자인이라도 바뀔까 해서요~^^;;
지금 그랜저 보니 옛날에 키우던 슈나우저가 생각나더라구요
볼수록 정이 갑니다ㅠ
저도 볼수록 이뻐보이기 시작햇습니다~
뭐.. 크러쉬패드 눌림현상은 해결되겠지만요
Ig는 시계있다가 페리후 사라졌다고 생각하심 되요
3.3 캘리 풀옵 양호하다 생각합니다
단 동급개념이 있어 K9 or g90도 생각해보심이
아부지차 타고 다니는쥴 알꺼에요~
그냥 계약 할까봐요~~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3.3 캘리 풀옵이긴합니다
그 3.3만의 옵션 두개인가?그게 아쉬워서 3.3으로 결정햇습니다~ 그..리모컨으로 차 빼는거
그것땜시요~
물론 차는 사고 싶을때 사는게 정답이긴 합니다.
페리된거고 실내부분은 워놕 칭찬이 자자해서 안바뀔거같은데여
외관도 너무 특색있어 튜닝파츠가 거의 스티커 쪼가리밖엔 안나와서리... ㅎㅎ
11년식 까칠이 7만이면 아직 탈만한거같은데... 풀체인지로 가시는게..
이왕이면 순정이 좋을것 같아서요~뒷좌석 모니터까지 순정으로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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