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가속하면 슬립내면서 붙어요~ 그래서 부웅~~턱 하고 변속되는데(저단에서만)
그래서 dct 구매하는분중에 오르막길에 사는분들은 구매하지말라고 한거임요
특히나 오르막으로 후진주차하는분들 그런분들 더블클러치 그냥 나가버립니다..
막히는길 시내주행 많이해도 액츄에이터가 너무 과작동하기때문에 수명이 금방끝나거든요
그런것도 6만키로이내 보증이고 또 소모품이라서 교체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더블클러치셋트만 110만정도에 액츄에이터까지갈면 200만원돈 들어갑니다.
하지만,
비교적 한산하고 고속주행이 많은분들에겐 추천드리는게 이런 소모품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거
또 dct가 장점이있거든요
연비 출력 그리고 장시간 고rpm주행및 과격주행해도 미션이 지지칠않습니다.
미션오일이 윤활역활밖에 안해서, 냉각 청정 윤활 기밀 유압 같은 기능을 다 해야하는 aT미션에 비해
그 양도 적고 교체주기도 훨씬길고 가격도 무쟈게 쌉니다.
그런거 다 따지면 사용목적에 따라 대게 괜찮은 미션은 맞아요
개인적으로 계산해본게있는데
20만키로 주행에 dct 와 at 미션의 유지비차이를 계산하니 똑같더라구요
at미션은 무조건 고장없는걸로 오일순환식3번교체 dct는 무조건 200만원의 수리비발생하는걸로 오일1번교체
동급차종으로 연비계산해서 해봤습니다. dct연비가 5%정도 좋은걸로 계산했구요 (실제로는 그보다 좀더 좋긴합니다.)
오르막가속하면 슬립내면서 붙어요~ 그래서 부웅~~턱 하고 변속되는데(저단에서만)
그래서 dct 구매하는분중에 오르막길에 사는분들은 구매하지말라고 한거임요
특히나 오르막으로 후진주차하는분들 그런분들 더블클러치 그냥 나가버립니다..
막히는길 시내주행 많이해도 액츄에이터가 너무 과작동하기때문에 수명이 금방끝나거든요
그런것도 6만키로이내 보증이고 또 소모품이라서 교체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더블클러치셋트만 110만정도에 액츄에이터까지갈면 200만원돈 들어갑니다.
하지만,
비교적 한산하고 고속주행이 많은분들에겐 추천드리는게 이런 소모품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거
또 dct가 장점이있거든요
연비 출력 그리고 장시간 고rpm주행및 과격주행해도 미션이 지지칠않습니다.
미션오일이 윤활역활밖에 안해서, 냉각 청정 윤활 기밀 유압 같은 기능을 다 해야하는 aT미션에 비해
그 양도 적고 교체주기도 훨씬길고 가격도 무쟈게 쌉니다.
그런거 다 따지면 사용목적에 따라 대게 괜찮은 미션은 맞아요
개인적으로 계산해본게있는데
20만키로 주행에 dct 와 at 미션의 유지비차이를 계산하니 똑같더라구요
at미션은 무조건 고장없는걸로 오일순환식3번교체 dct는 무조건 200만원의 수리비발생하는걸로 오일1번교체
동급차종으로 연비계산해서 해봤습니다. dct연비가 5%정도 좋은걸로 계산했구요 (실제로는 그보다 좀더 좋긴합니다.)
오 잘 배우고 갑니다. 저는...출퇴근 왕복 90키로에 전용도로 : 시내정체구간 5:5 비율에 주말엔 장거리 나들이도 즐기는 편이라
이번에 디젤 샀습니다. 근데 이게 또 습식 DCT더라구요
인생에 첫 디젤이자 첫 DCT인데 적응중입니다...저단 울컥거림은 발컨으로 어느 정도 극복 되는거 같은데...
출근길 정체시 뒤로 돌아 고갯길 넘어가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로 갈때면 가끔 오르막에서 부앙~ 알피엠만 치솟는건 아직 컨트롤 밖이네요;;
수동으로 바꿔서 단수 조절하면서 올라가면 된다는데...
그래서 dct 구매하는분중에 오르막길에 사는분들은 구매하지말라고 한거임요
특히나 오르막으로 후진주차하는분들 그런분들 더블클러치 그냥 나가버립니다..
막히는길 시내주행 많이해도 액츄에이터가 너무 과작동하기때문에 수명이 금방끝나거든요
그런것도 6만키로이내 보증이고 또 소모품이라서 교체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더블클러치셋트만 110만정도에 액츄에이터까지갈면 200만원돈 들어갑니다.
하지만,
비교적 한산하고 고속주행이 많은분들에겐 추천드리는게 이런 소모품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거
또 dct가 장점이있거든요
연비 출력 그리고 장시간 고rpm주행및 과격주행해도 미션이 지지칠않습니다.
미션오일이 윤활역활밖에 안해서, 냉각 청정 윤활 기밀 유압 같은 기능을 다 해야하는 aT미션에 비해
그 양도 적고 교체주기도 훨씬길고 가격도 무쟈게 쌉니다.
그런거 다 따지면 사용목적에 따라 대게 괜찮은 미션은 맞아요
개인적으로 계산해본게있는데
20만키로 주행에 dct 와 at 미션의 유지비차이를 계산하니 똑같더라구요
at미션은 무조건 고장없는걸로 오일순환식3번교체 dct는 무조건 200만원의 수리비발생하는걸로 오일1번교체
동급차종으로 연비계산해서 해봤습니다. dct연비가 5%정도 좋은걸로 계산했구요 (실제로는 그보다 좀더 좋긴합니다.)
그래서 dct 구매하는분중에 오르막길에 사는분들은 구매하지말라고 한거임요
특히나 오르막으로 후진주차하는분들 그런분들 더블클러치 그냥 나가버립니다..
막히는길 시내주행 많이해도 액츄에이터가 너무 과작동하기때문에 수명이 금방끝나거든요
그런것도 6만키로이내 보증이고 또 소모품이라서 교체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더블클러치셋트만 110만정도에 액츄에이터까지갈면 200만원돈 들어갑니다.
하지만,
비교적 한산하고 고속주행이 많은분들에겐 추천드리는게 이런 소모품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거
또 dct가 장점이있거든요
연비 출력 그리고 장시간 고rpm주행및 과격주행해도 미션이 지지칠않습니다.
미션오일이 윤활역활밖에 안해서, 냉각 청정 윤활 기밀 유압 같은 기능을 다 해야하는 aT미션에 비해
그 양도 적고 교체주기도 훨씬길고 가격도 무쟈게 쌉니다.
그런거 다 따지면 사용목적에 따라 대게 괜찮은 미션은 맞아요
개인적으로 계산해본게있는데
20만키로 주행에 dct 와 at 미션의 유지비차이를 계산하니 똑같더라구요
at미션은 무조건 고장없는걸로 오일순환식3번교체 dct는 무조건 200만원의 수리비발생하는걸로 오일1번교체
동급차종으로 연비계산해서 해봤습니다. dct연비가 5%정도 좋은걸로 계산했구요 (실제로는 그보다 좀더 좋긴합니다.)
실내주차장에 가끔 갈일이 있어서
고속주행 60 시내주행 한 40프로 되니 샘샘일듯 합니다
이번에 디젤 샀습니다. 근데 이게 또 습식 DCT더라구요
인생에 첫 디젤이자 첫 DCT인데 적응중입니다...저단 울컥거림은 발컨으로 어느 정도 극복 되는거 같은데...
출근길 정체시 뒤로 돌아 고갯길 넘어가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로 갈때면 가끔 오르막에서 부앙~ 알피엠만 치솟는건 아직 컨트롤 밖이네요;;
수동으로 바꿔서 단수 조절하면서 올라가면 된다는데...
저번에 놀러가보니 확실히 오르막 내리막이 심하더라구요
궃이 바꿔야 되나- 싶던 오토보단 바꾸는 보람(?)은 있는거 같아요
평소에 안쓰는 패들 시프트를 아주 잘 써먹고 있어요 ㅎㅎ
학을 떼고 차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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