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나오면 준다고했는데 신차에 적응한다고
좀더 가지고있었는게 몇달이 지났네요
오늘 드디어 세차장에 광택ㆍ유리막까지 시공맡겼습니다
블랙박스때문에 방전되어 보험만3번부르고..
오늘 배터리새거갈고 세차보내고 다음주면 정말가네요
거처가차중에 가장 짧게소유하고 가장맘에드는차였습니다
세차맡기고 주인분이 차를 빼는데 이야~~정말 이쁘다
말이 자동으로 나오네요
잘해준건없지만 동생은 자동세차조차도 안할걸알기에
마음이 편치가않습니다
광탁내고 또 타고싶은 욕심생길지모르니 바로 줘야겠네요
잘가 스팅어 ..정말 내생에 최고인 녀석이었다
누가 뭐라해도 정말 좋은차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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