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토 장진택 기자님의 영상에 따르면 qm6 후속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르노 아스트랄(두번째 사진)이 아니라
지리자동차의 싱유에L이라는 차종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르노방식으로 디자인 하여 출시한다고 하네요.
플랫폼은 폴스타2와 동일하며 파워트레인은 1.5리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수입한 차량들이 연이어 실패를 하자 이런 결단을 내렸다고 하는데 소비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차명은 QM7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출시시기는 2024년 입니다.
프랑스 개발 차량이 좆쳐발린건 사용자 친화성이 떨어져서인데, 결국 한국형 설계를 할 생각은 없고 씹짱깨차나 쳐팔겠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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