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하신만 부분만 놓고 해석하면 '350Km 는 여유롭다' 가 되지만
뒤에 나오는 멘트까지 합하면 '여유로울 수도 있지만 아쉬운것도 사실이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현대기아에 주행거리에한 내용을 말씀하신것 같은
'370km 주행거리는 심각한 실수이며' 이 멘트는 어느 영상일까요? 혹시 자의적으로 해석하신건가요?
캡쳐에는 없는 내용이라...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사람의 생각이나 스탠스는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전인프라(e-pit)이 고속도로에 보급되기 시작하고 곳곳에 충전시설이 늘어나는 이 시점에서는
350Km도 누군가에게는 충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역시나 누군가에게는 아쉬울 수 있구요.
그리고 경험과 환경을 통해 기준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현대기아의 370km 주행거리를 비판했어도
그 생각 또한 변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변하지 않으면 그냥 똥꼬집이 아닐까...
살포시 관심없음... x.x
말잘하고 재밌어야하고 결국 조회수로 광고 먹고사는 사람임.
250km 정도면 충분할듯
어차피 운전 하루종일 하는거 아니잖아요
이차를왜삿는지 현타제대로오지
바로 뒤 이어지는 멘트가
'우리 주위에는 400km 가는 현대기아와, 500km 가는 테슬라가 있다'
'조금만 더 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들죠'
캡쳐하신만 부분만 놓고 해석하면 '350Km 는 여유롭다' 가 되지만
뒤에 나오는 멘트까지 합하면 '여유로울 수도 있지만 아쉬운것도 사실이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현대기아에 주행거리에한 내용을 말씀하신것 같은
'370km 주행거리는 심각한 실수이며' 이 멘트는 어느 영상일까요? 혹시 자의적으로 해석하신건가요?
캡쳐에는 없는 내용이라...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사람의 생각이나 스탠스는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전인프라(e-pit)이 고속도로에 보급되기 시작하고 곳곳에 충전시설이 늘어나는 이 시점에서는
350Km도 누군가에게는 충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역시나 누군가에게는 아쉬울 수 있구요.
그리고 경험과 환경을 통해 기준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현대기아의 370km 주행거리를 비판했어도
그 생각 또한 변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변하지 않으면 그냥 똥꼬집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생각이 변할 수 있다는 부분은 저도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기자님이 350km가 충분하는 이유로 집밥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간 불가능하던 집밥이 갑자기 가능하게 된것도 아니고 집밥때문에 350km도 충분하다? 저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C40 영상중 유료광고 포함영상이 있던데 혹시 볼보 차량의 광고를 의미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현기 전기차는 올인해서 차가 그것뿐이니 서울부산도 못가는 370이면 답답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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