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앞에서 옆집아저씨 만났는데
딸랑구가 5살임 꺄르르 계속웃길래
왜웃어? 하니까
옆집아저씨 손가락으로 가르키더니
머리가 없어 이러는거임...
난 식겁하고 옆집형님은 머쓱하시고...
집에와서 교육시켯음..그러면 안된다고..
그랬더니 난 머이 있지롱 이래...ㅠ
문앞에서 옆집아저씨 만났는데
딸랑구가 5살임 꺄르르 계속웃길래
왜웃어? 하니까
옆집아저씨 손가락으로 가르키더니
머리가 없어 이러는거임...
난 식겁하고 옆집형님은 머쓱하시고...
집에와서 교육시켯음..그러면 안된다고..
그랬더니 난 머이 있지롱 이래...ㅠ
예쁜 따님 곱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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