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서 철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엘지 배터리가 중국산 소재로 배터리 만들어서 코나 EV 화재로 곤욕을 치렀는데
코나 EV의 길을 그대로 갈거라 봐요. 언론 통제 국가인 중국에서는 불나도 소문 안나서 중국산 배터리가 통하지만
전기차 불난다 소문 잘나는 한국에서 수십만대 팔고 화재 수백건 나면 코나 EV 꼴 나는거죠..
정부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안주는게 좋기는 하지만 BYD가 선진국에서 중국산 배터리로 통할지는 팔아보면 알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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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아님)
중국 전기차의 장점
1. 동급대비 1천~2500만원 정도 저렴. 그러나 관세 및 세금 폭탄 맞고 나면 실제 동급에서 대략 1천만원정도 저렴할듯.
2. 그외 실내는 소재는 더 고급짐, 그러나 디자인은 개취니 여기서 제외
3. 스펙은 뭐 현재로서는 가장 높은수준(실 구매가 5천이하 에서)
4. 중국에서 브랜드별 최소 10만대 이상 베타테스팅 함(현재 1200만대 정도로 BEV 추산, NEV는 1600만대 추산됨)
5. 상위브랜드와 중위, 하위브랜드간 격차가 커서 말씀하신 펑펑터지는 하위브랜드면 진짜 위험한게 맞음. 다만 상위 브랜드는 PPM(백만대당)으로 통계가 나오는 중이기는 할정도로 꽤 안정된 상태.
6. 최고속, 최고속시 안정성은 아직 현기 > 테슬라 > 중국 상위브랜드 >넘사벽>>>미국 독일 중국 중위브랜드 >넘사벽>>> 중국 하위 브랜드 > 일본(현재 출시된 차량만 봤을때)입니다. 즉, 중국 상위 브랜드도 일상생활에서는 문제없는 기술력을 보유한 상태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의 단점
1. 아직 5년(일반적인 자동차의 교체 사이클)을 달성한 전기차가 거의 없어서, 내구도 검증이 아직 부족함
2. 중국내 안전 법규는 사람이 죽지만 않게 수준이라, 한국 규정(사람의 중상도 최대한 피하게)를 맞추려면 좀 부족할수도
3. 언급해주신대로 AS망 확충이 그렇게 쉬운게 아님, 아무리 정비 소요가 적은 전기차라 하더라도 AS 망하면 ix5의 전철을 밟을 수 있음, 수입사를 잘봐야함(직영이면 좀 나을수도? 나름 스타트업들은 이부분을 잘대응하긴 합니다.)
4. 아무리 잘해도 기존 마데인 치나의 이미지를 지우려면 한참 걸릴듯,
5. 소프트웨어 백도어는.... 사실 여러분 여러분의 데이터를 저장하는건 데이터 낭비입니다. 다만, 본인이 기밀을 다루신다면 중국전기차는 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이건 사실 카메라 달린 모든 차량은 다 해당하나, 4번에서 언급한 마데인 치나의 이미지 때문이기도 함) 빅브라더가 아무리 잘되도 중국 황금방패가 절 그냥 두는걸 봤을때는 뭐... 그냥 일상적으로는 문제 없음 이라 볼수 있긴 합니다. (BYD는 실제로 실내 카메라 물리 커버가 설치되어 있음.)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뭐 올려치지도 않고 내려치지도 않고... 이번 설날에 아닉6호기 타고 EV6 타보고 중구겡서 60여대 장단기 시승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근데 상 중 하 편차가 너무 큽니다.
상위 브랜드는 PPM 단위라...
실제로 모는데 상당한 수준입니다.
이제는 중국 전기차 상위 브랜드, 중위, 하위로 나눠야 하지 싶습니다.
샤오미도 곧 나온다하니..
우리나라 전기차에 절반 가격에 팔면
불티나겟죠
(짱개아님)
중국 전기차의 장점
1. 동급대비 1천~2500만원 정도 저렴. 그러나 관세 및 세금 폭탄 맞고 나면 실제 동급에서 대략 1천만원정도 저렴할듯.
2. 그외 실내는 소재는 더 고급짐, 그러나 디자인은 개취니 여기서 제외
3. 스펙은 뭐 현재로서는 가장 높은수준(실 구매가 5천이하 에서)
4. 중국에서 브랜드별 최소 10만대 이상 베타테스팅 함(현재 1200만대 정도로 BEV 추산, NEV는 1600만대 추산됨)
5. 상위브랜드와 중위, 하위브랜드간 격차가 커서 말씀하신 펑펑터지는 하위브랜드면 진짜 위험한게 맞음. 다만 상위 브랜드는 PPM(백만대당)으로 통계가 나오는 중이기는 할정도로 꽤 안정된 상태.
6. 최고속, 최고속시 안정성은 아직 현기 > 테슬라 > 중국 상위브랜드 >넘사벽>>>미국 독일 중국 중위브랜드 >넘사벽>>> 중국 하위 브랜드 > 일본(현재 출시된 차량만 봤을때)입니다. 즉, 중국 상위 브랜드도 일상생활에서는 문제없는 기술력을 보유한 상태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의 단점
1. 아직 5년(일반적인 자동차의 교체 사이클)을 달성한 전기차가 거의 없어서, 내구도 검증이 아직 부족함
2. 중국내 안전 법규는 사람이 죽지만 않게 수준이라, 한국 규정(사람의 중상도 최대한 피하게)를 맞추려면 좀 부족할수도
3. 언급해주신대로 AS망 확충이 그렇게 쉬운게 아님, 아무리 정비 소요가 적은 전기차라 하더라도 AS 망하면 ix5의 전철을 밟을 수 있음, 수입사를 잘봐야함(직영이면 좀 나을수도? 나름 스타트업들은 이부분을 잘대응하긴 합니다.)
4. 아무리 잘해도 기존 마데인 치나의 이미지를 지우려면 한참 걸릴듯,
5. 소프트웨어 백도어는.... 사실 여러분 여러분의 데이터를 저장하는건 데이터 낭비입니다. 다만, 본인이 기밀을 다루신다면 중국전기차는 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이건 사실 카메라 달린 모든 차량은 다 해당하나, 4번에서 언급한 마데인 치나의 이미지 때문이기도 함) 빅브라더가 아무리 잘되도 중국 황금방패가 절 그냥 두는걸 봤을때는 뭐... 그냥 일상적으로는 문제 없음 이라 볼수 있긴 합니다. (BYD는 실제로 실내 카메라 물리 커버가 설치되어 있음.)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뭐 올려치지도 않고 내려치지도 않고... 이번 설날에 아닉6호기 타고 EV6 타보고 중구겡서 60여대 장단기 시승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요 부분 잘 이해가 안되요..
전기차 수준이
1티어 : 현기차/테슬라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중국 상위브랜드.
2티어 : 미국,독일 전기차 중국 중위권 브랜드
제가 이렇게 이해한게 맞는건가요?
유튜브에선 현기차 전기차는 승차감이나 고속 주행 안정성이 별로라 하고 코너링도 불안하고 멀미난다 하고..
테슬라 모델3나 모델Y , 모델X, 모델s 는 승차감이 매우 하드하지만 급격한 코너링과 고속 안정성이
좋다고 칭찬만 하고..
독일 전기차중 벤츠는 아직 수준이 안되는거 같고...
bmw 하고 폭스바겐 ID4같은 경우는 승차감 코너링, 고속 안정성 다 좋다고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ID 시리즈는 일단 OS 문제 해결되고 타야하는차... 주행중 계기판 꺼져요...
유럽 전기차들의 냉각 결함은 슬슬 터지고 있고...
차라리 중국 애들이 설계적으론 문제 없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물론 QC 안되는 애들은 펑펑 터지지만 나름 꽤 하는 중국 상위권 브랜드는 정말 대단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화재 위험은 인산철배터리가 좀더 낮은 편입니다.
신형 코나 전기차 에도 CATL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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