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깨지는 꿈 꿨다고 말씀드렸는데요
1. 친구 할머니 돌아가심
2. 형 차 방전
3. 형수님 주차하시다 벽에 콩
여기까지는 말씀드렸는데
늦은 밤 크리티컬이 터집니다.
상가집갔다가 친구놈 대리 불러서 보냈는데
쫌 장거리라... 차 한대 따라붙는 대리가 오더라구요.
암튼 잘 보냈는데
대리기사가 신호위반카메라 급정거
뒤따라오던 대리기사 픽업차량이 냅다 후방 꽂았네요.
친구놈이 술마시고 긴장풀린상태에 박혀서
많이 놀랬는지 근육통이 심하다는군요
이깨지는 꿈, 이 빠지는 꿈 꿀때마다
주변에 상나고 일이 계속 터지네요...
그만 꾸고싶습니다;;
전에 댓글 달았다 시피 임플란트=내돈 생각만 하죠. 꿈속에서도 ㅋㅋㅋ
이제 꿈 효력 다되서 괜찮으실겁미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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