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에 차 구매하고 차박에 취미를 갖게 된 1인 입니다.
차에서 잘때도 있고 최근에는 텐트 치고 잘 때도 있는데 지난달에 혼자 홍천 보리울탬핑장 갔을때 찍은 사진들 함 올려봅니다.
네. 이미지 그닥 좋지 않은 두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운전실력에 대한 편견이 많은 경차와 전부터 이미지가 좋지 않은 캠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차가 경차이지만 나름 운전 15년차라 경차 특징 잘 파악하고 잘 굴리고 있으며 캠핑(or 차박)은 되도록이면 오토캠핑장에서, 스텔스차박은 차 안에서만 생활하고 비화식에 쓰레기는 당연히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취사, 불피우기가 가능한 곳이지만 이날은 혼자 미니멀(???)하게 간거라 화기사용 안하고 전기사용, 화롯대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차량에 인산철배터리와 인버터 설치 해서 전기 사용 가능하고 내부 평탄화 해서 차 안에서 잠 잘수 있어요.
이제 장마, 한여름이라 8월까지는 쉴 생각입니다 ㅠㅠ
차박 뜻이 그거 맞져? 차에서 박ㄴ..거...
저도 나중에 밤낚시같은 취미 할까 생각중임미다 ;;;
므찝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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