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르노
qm5- 에어컨고장
대쉬보드 다 들어내고 하나하나 점검해야한다
최소견적 100
(고지하고 바로팔아버림)
sm3 l43 -경고등파티
섭센방문 - 원인을 모르겠다 차를 한동안 맡기셔야한다
동네 카센타 - 배터리문제임 교환하셍
배터리 교환후 증상잡힘
2. 쉐보레
스파크 - 엔진경고등 간헐적 점등
섭센방문 - 정상이다
동네카센터 - 쉐보래 원래그래요
3. 쌍용
렉스턴 - 고속주행시 소음
섭센방문 - 이게 고장인데 신품부품 비싸고 신품도 안나와요 재생끼우거나 중고 끼우셔야하는데 그것도 비쌈 ㅇㅇ
그리고 바퀴잘빠지니까 하체 털이 하셔야함 ㅇㅇ
동네 카센터 - 쌍용차는 안봅니다;;;
그나마 쌍용은 가까운곳에 정직하다고 알려진 섭센이 있어서 거기서 케어중 ㅠㅠㅠ
2. SM5 L43 플래티넘 디젤. 6개월 보유. 원래부터 연료계통 체크엔진 떠있던 차고 주행거리 30만km 넘은 차라 들어간 상사에서 타라고 공짜로 무기한 대여. 국도 주행시 연비 30km/L 괴물... 65리터 한 탱크로 1400km 타는 효자.. 제가 주행거리가 은근 많은데도 3주에 한번 기름 넣을 정도로 연비머신.. 이거는 정비를 아예 안함. 엔진오일도 안갈았음. 결국 고압연료펌프 뻗어서 폐차. 기름이 4만원 어치나 들어있는 상태로 폐차해서 그게 그렇게 아깝더라구요. ㅋㅋ 4만원 치면 이 차로는 700km는 탈 수 있음..
3. QM5 LE 2WD. 지난번 QM5는 거의 풀옵션(순정 네비 하나 빠짐)이었다가 이번거는 완전 개깡통 바로 윗등급.. 딱 폐차비에 사와서 단 5일 만에 배터리 배선 죽어서 폐차. ㅋㅋㅋ 조기폐차 지원금 노리고 구입 했던건데 아쉽게도 실패
4. 여기에 굳이 하나 추가하자면 아버지가 물려주신 프린스.. ㅋㅋ
다사다난하군예 ㄷㄷㄷㄷ
후륜 디퍼 부싱 교체후 디퍼런셜 사망
디퍼 신품 300 이상 예상
5일간 차 맡기고 100만 중고 수배하여 교환..
2. 쉐보레 말리부 8세대 디젤 , 쉐보레 크루즈 디젤
아이신 밋션이든 보령밋션이든 제대로 보는곳 없음
3. 현대, 기아 짱짱맨
4. 르노랑 쌍용은 도저히 용기가..
련기르쌍쉐 전부 경험했습니다
13만까지 고장 1도 안났고 특히 고속 정속 주행할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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