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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몰래 산건데
탁송사장님이 차키 경비실에 맡기셨고
아부지께서 차키 찾으러 가셨다가
차 구경 하던거 어머니한테 딱 걸리셔서
딱 적발됐습니다.
만약 제가 오늘 밤 국게에 글을 안올린다면
죽었다 생각하심 됩니다...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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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폭풍전야랄까요
고요한게 더 무섭습니다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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