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고등학교 친구이자 고등학교 개모임 원년멤버였던 친구의 아부지께서 별세하시어 친구인 상주에게 위로 드렸네예~*.*;;;
고등학교 때...아;;;아니;;; 20살 때 술 묵다가 뜬금 읎이 여친 만나러 간다 했었던 도라이 같은 친구지예~*.*;;;
우에끼나 바쁜 핑계로 자주 보지는 몬했지만서도 이렇게라도 친구들끼리 소식 전해서 옛추억을 안주 삼아 얼굴 보는 게 좋네예~*.*;;;
근데...친구(상주)가 저 보자마자 보배드림 국게 김딸칠 왔냐고...그러고 보니 이 개라석이 튜닝에 환장했었던....*.*;;;;;;;
결론 : 저 내일부터 테니스 배우면서 조만간 소개팅 들어갑니데이~*.*;;;
메모 : 복천동 동래실내테니스장~수의사~이쁨~어림~Okay~*.*;;;
골프나 연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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