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으로 증가하는게 점점 느껴져야 올랐다고 말하죠
제아무리 늘었다 늘었다 "복지예산늘었으니까 노무현때보다 살기좋지 어때 어때 ㅋㅋㅋ"
하고 국민님들에게 물어보세요. 열이면 여덟은 "아 ㅈㄹ"이라 할정도로
미친듯이 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물가부터 시작해서 정말 대한민국에서
살기 싫어질정도 짜증이 밀려옵니다. 복실님같은 (부자인지 장한번 안보신분인지 한국에서 안사시는 분인지 난 보수파니까 물가가 올라도 아이러브 명박인지...)분들이 있어 국민님들은 더욱 빡치죠.
복지예산이 아무리 증가했어도 어디에 중점적으로 쓰이는지도 모를 뿐더러
말그대로 복지예산은 '예산'일 뿐 그게 그만큼 들어간다는 보장도 없지않을까요?
전혀 체감은 커녕 쪽빡차게 생겼으니 말다했죠
누구한테 일까요??
거지근성 말고, 달콤한 열매는 자신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뭐 거지근성? 이런 니미
넌 얼마나 잘사는데 개같은년아?
시발놈아 뭐 끌고 다니길래 그딴말하는데 개같은 새끼야
달콤한 열매? 이런 니미 시발놈이 새꺄
자신의 노력? 니미 내가 노력안하고 사는줄아냐? 우리 부모님 너같은 새끼들한테 그딴말 들을 자격없거든? 아오 정통우파가 잘하는 짓이다 개같은 년아 니미 아오 진짜
닌 얼마나 잘사는데 개같은년아 어????? 시발 호텔라운지에서 삼시세끼 다쳐먹을수 있냐 개같은 년아? 어?? 니미 새끼가 아오 거지근성은 너야 권력의 하수그지새꺄
예산이 늘어난걸 어떻게 줄어들었다고 말할수가 있느냐 이거죠.
팩트는 일단 인정하고 그다음부터 그 예산의 '실효성'에
대해 얘기해야죠...
그냥 잘먹고 잘살면 좋겠습니다. 어떻게하면 국민들이 안정되고 잘산다고
생각할수있는지 그런 방안을 모색하시고 글을 쓰시기바래요.
국민들은 체감치를 원하는거지 복지예산이 늘어나고 줄어들고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복실님 같은 사람들이 중앙부처에 진출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자기이상주의적 성격이 강해서 사람 여럿 잡습니다
거기서 같이 통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이게 뭡니까? 개시판 당신 때문에 난리낫잖아요
자신이 아무리 옳다고 생각해도 여러사람 피해주는게 좋은건가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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