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감 이라는건 서스펜션 세팅에 달린거에요. 예로 들면 320D 같은 차 뒷자리에 민감하신 어른 태우니 멀미하심 후륜인데. 반면 슴오는 전륜인데도 좋아함. 후륜은 코너 공략시더유리함. 단 오버스티어를 컨트롤하면 해당.오버스티어는언더스티어보다 카운터쳐줘야되서 컨트롤하기 힘등. 반면 전륜은 조향이 비교적 쉬움
그리고 후륜이 보통 퍼포먼스가 좋다는 이유가 피쉬테일 현상을 줄일 수있음. 일반적으로리어 엔진의 경우 엔진이 앞에 있으니 무게 밸런스가 망가지고 뒤는 상대적으로 가벼워 날리거나 하는데 구동계를 뒤로 옮기면 비엠처럼 50대50가능해서 밸런스가 더 좋으니 성능을더뽑아낼수 있음. 단 일반적으로 구동손실율이 전륜보다 높은데 비엠이나 벤츠보면 그것도 아닌듯. Cts가 알페온 보다 구동손실율이 낮음. 결국 요즘은 기술진보로 후륜 단점이 거의 커버됨
뒤에서 밀어주는 듯한 느낌이
좃터군요
커브시에도 이질감이 없어서
좃터군요
고급세단은 대부분 고마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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