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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래미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딸은 빙그레 붕어싸만코 저는 해태 시모나 (아실런지?)였습니다.
크기는 비슷한게 붕어싸만코에는 틈새 끝까지 골고루 꽉차있는데, 이놈의 건 모서리 부분이 텅 비어 있더군요.
마치 제과 업계도 자동차 같다는 느낌입니다.
합병된 해태와 크라운 과자들이 아주 저질이더군요.
짤방은 초심을 잃은 어느 회사차의 과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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