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교시절부터 대학시절까지 동아리 활동, 직장생활, 모임을 하면서도 여자선배, 여자동료, 여자후배 할것 없이 집에 같이 데려다 주었습니다.
여자란게 생각보다 단순해서 그렇게 오랜기간 데려다주면 무한신뢰라는게 생겨요. 따라서 뜻하지 않은 상황에 사랑안하는데 갑자기 사랑하게 되기도 하고, 생각도 안했는데 스킨십이나 더 찐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도 그러더군요. 뭐 세상이 험하니까 여자친구가 아니라도 아는여자를 집에 데려다 주는건 기회의 측면에선 매우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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