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코로나 끝난거 아닌데 하루에 몇백명 나올때도 죽는다면서 오만 겁을 다주며 절대 못나오게 절대 못모이게 하더니
임기 끝나가는 시점에서 왜 갑자기 다 풀어주죠?
그때랑 지금이랑 코로나 바이러스 수준이 다르다는 말을 하겠지만 지인중에 이번 3월 30일에 돌아가신 40대 건강한 사람이
있어 안전하다는 말은 믿음이 안가구요 초반보다 더욱 사망자가 더 많아서 장례식장이 부족할 정도라는 뉴스도 자주 본
입장이라 지금이 더 안전하다는 말은 좀 .....
발생자 수치가 줄어드는건 이제는 걸려도 자비로 치료받고 연차도 내야하며 병원비도 못받는 상황이니 그냥 검사 자체를 안
하다 보니 적게 집계 되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
지금이 진짜 안전한 시기 맞는지요? 아니면 이전에도 그렇게 위험한 시기가 아니었던건 아닌지요?
왜 갑자기 모든 방역 체계를 풀어주는지 의문입니다
훗날 역사는 이번정권에서 잘 관리하여 마스크를 벗게 되었다 라는 글을 적긴 적겠네요 .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는데 그냥 마스크만 벗는건데 모든게 다 잘 된것 처럼 ㅜㅜ
가을에 다시 대 유행이 올거라는데 그때는 또 새로운 정부가 잘못해서 그리 됐다는 소리가 나오겠네요 그참 ,
조금 줄어들때 더 조심 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실외 마스크 쓴다고 그리 불편 한거 없잖아요.
그냥 좀 조심 하자는게 그리 힘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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