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깨달은 건
일본이 다시 한국 먹을려면
반민족 행위가 상습인 특정 국내 세력
특히 법조세력과 언론 세력과
선거자금 대고
허수아비 대통령을 세운 다음에
사법 장악
언론 장악
한후 특정 로펌에 컨설팅 계약을 해서
투자한 자금 빠르게 공기업 사유화, 의료 민영화
건설 용역 아웃소싱을 통해서 회수하고
그돈으로 기레기들 밥주면
돈별로 안들이고 경쟁 국가이자
그들입장에서는 기어오르고 있는 옛 꼬붕인
국가 거덜내고 경제도 IMF처럼 또 파탄시킬수 있다
진실은 가짜뉴스라는 프레임으로 덮고
진실을 말하는 자는 명예훼손으로
내부 고발자는 공익 제보자는 색출하고
작은 절차상 하나라도 털어서 덮으면 된다
여기에 계속되는 신탁 통치를 위해서는
경쟁 후보는 죄다 없는죄도 만들어넣거나
가족을 인질로 사돈의 팔촌을 도륙내거나
그것도 안되면 도덕적 치명상을 입히는
공작으로 자살시키면 된다
어차피 죽은자는 말이 없고
합리적인 의혹제기는 2차가해라도 재갈을 물리면 된다
그들이 죽도록 전임 대통령을 못살고 구는건
당연히 지난 5년동안 당한 패싱과 국제사회에서 당한 굴욕에 대한 개인적인 보복이자
앞으로 이땅에 제대로 된 지도자가 나오지 못하게 하고자하는 본보기 이고
청와대을 창경원으로 만드는 것은 국민적인 자긍심과 리더십을 바닥으로 추락시켜 회복 불능으로 만드는거다
검찰은 헌병대
경찰은 다시 프락치 심어 내부 감시 체제를 구축하고
한류로 인란 관광열풍과 문화 위상도 폭망시켜
일본 지방 경제를 살리는것이다
마지막 종착역은 이땅의 젊은이들을 다시 전쟁터로 내몰고 한반도를 다시 전쟁터로 만들어 회복할수 없는 결정적 타격을 주고 원전 사태까지 일으켜 죽음의 땅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땅의 젊은이들이여 정신 바짝 차리고
이를 악물어야한다
일제시대 못지 않은 겨울이 눈앞에 이미 와 있고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한반도를 식민지화 하려는 그들의 노력과 공작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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