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사람은 말로는 이것저것 다 해주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거나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은 단언컨대 1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잠시 잠깐 사탕발림으로 상황을 모면할뿐 상황이 끝나고 돌아서면 본인이 한 말은 그냥 다 잊어버립니다.
518을 헌법에 넣겠다 이것도 그냥 표 얻으려고 한 이야기고
간호사법 제정하겠다는 말도 그냥 표 얻으려고 거짓말 한겁니다.
정말 나쁜 정치인의 모습이죠. 공약은 이것저것 다 남발해놓고 본인이 왜 그걸 할 수 없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양해를 구하기보다는 그냥 선거는 끝났으니 그 공약은 용도폐기 하는 겁니다.
반면 자기가 밀어부치려는 건 아무리 문제가 많고 반대해도 그냥 지 맘대로 밀어부칩니다. 남이사 반대를 하건 말건 신경을 안쓰고 막 밀어부치지요. 대표적인 예가 대통령실 이전하는 것...이거 국민들이 하자고 한게 아니고 지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니 얼마나 단시간에 속전속결로 처리해버립니까? 정말 하기 싫은 것 느적느적대는 거랑은 진짜 천지차이입니다.
한마디로 거짓말쟁이에 사기꾼입니다. 단지 특정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지 않았을 뿐 뜯어놓고 보면 전형적인 사기꾼 성격입니다.
힘내세욧 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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