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무엇이고 보수는 무엇이냐?
좌익은 무엇이고 우익은 무엇이냐?
좌파는 무엇이고 우파는 무엇이냐?
제발 알고 떠들자.
보수의 뜻과 가치를 찾아보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수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은 그냥 '매국노' 일 수 밖에 없다.
일제강점기에는 친일매국노들이 진보다.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사람들이 보수다.
일제강점기에 총칼을 들고 목숨걸고 싸웠던 사람들이 극우다.
그게 이승만이 집권하고 뒤집어 졌다.
김일성새끼가 6.25전쟁을 일으키고 고착화 되었다.
박정희 이후 세치혀를 갖고 간신배로 살아야만 잘 사는 세상으로 바뀌었다.
조선일보의 일제강점기시절부터 살아온 방식을 보면 현재 우리사회가 보인다.
정의는 죽었다.
앞으로 나라에 위기가 와도 목숨걸고 싸울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매국노들의 후손들은 평생을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 되었고
독립운동 역사마저 흔드는 세상이 됐다.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알수도 없다.
굥돼지의 가장 큰 업적은 대한민국의 정의를 죽인 것.
앞으로 절대 이 나라를 위하여 투쟁할 의사들은 나오지 않을 것 같아 씁쓸하다.
절대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여기서 2찍들이 굥돼지를 아무리 빨아제껴봐야
굥돼지, 쥬리는 너희들 생각 1도 없다.
잘 생각해봐라.
너희들을 위한 민생에 신경쓰는 정책이나 언행 등이 있었는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평생을 이념팔이 하나만 떠들다 끝날 것이다.
참으로 단순하게 '빨갱이' 이 단어 한개로
외교, 정치, 경제, 사회, 국방, 안보, 과학, 교육 등 모든 정책은 '빨갱이'로 끝.
그리고 너희들은 묻고 따지지도 않는다. 정책토론도 없다.
그냥 빨갱이... 빨갱이... 죽을 때가 되어도 허구의 빨갱이만 때려잡으려다 끝나겠다.
그런데 말야. 그렇게 빨갱이를 때려죽인다 해도 평생 빨갱이는 안 없어진다.
70년을 때려 잡았는데 안 없어진다. 왜? 2찍들이 말하는 빨갱이는 실체가 없는
허구이기때문이다.
친일매국노들은 허구라도 빨갱이를 만들어야만 본인들이 영생한다는 것을 잘 알기때문이다. 친일매국노들의 후손들이 바라는 것은 현재 그들의 재산은 친일매국하여 모은 재산이 아니라 일제가 근대화 시키는 과정의 조력자로써. 그리고 본인들이 열심히 모았다고 역사에 남기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홍범도장군 동상 철거는 시작에 불과하다.
2찍들이 공유하는 카톡뉴스에
김구-빨갱이, 장개석(장재스)-빨갱이, 한글-일본이 만듬.
이러한 내용이 퍼지는 것을 보니 홍범도장군 동상 철거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언제가지 역사를 왜곡하려는 친일매국노들의 후손에 나라의 운명을 맞겨야 할지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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