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가 혼자서 지방 순회하며 사진찍고 하는 상황입니다.
궁금증
1. 제 2부속실이 없는데 혼자서 돌아다니는데 대통령실은 누가 따라다니는가?
2. 대통령실에서 김건희씨 따라다니는게 법적 문제가 없는가?
3. 김건희씨가 순회하면서 무엇을 타고 다니는가?
4. 이동에 필요한 비용은 개인돈인가? 세금인가?
제 2부속실은 영부인을 위한 부서 였는데 윤석열대통령이 폐지 했죠. 김건희씨가 내조만 한다고 했기 때문에.
대통령과 같이 이동할 때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혼자서 이동하는데 세금을 쓸까요?
김건희씨도 영부인이기에 신변보호에 따른 경호는 필수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저런 행보로 인해 제1부속실 직원들의 업무가 과중되고 있다고 하던데 제1부속실은 대통령을 위한 부서 아닌가요?
제2부속실을 폐지하며 권한을 포기한 영부인이 제1부속실 직원을 데려다가 함부로 일을 시킬 수 있나요? 아니면 제 1 부속실에서 일정을 잡은거라면 제1 부속실은 대통령 이외에 다른 업무도 가능하다는건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국회에서 누가 한번 물어본적이있는데 대통령 비서실에선 제1부속실 직원들이 몇명 가담해서 한다고 한적이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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