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짝 벌건당쪽에서
우리가 많이 어렵다
앞으로 잘하겠다...
이런 읍소전략을 시전하고 있다더군요...
물론 아직 정신 못차리고
이상한 발언을 서슴치 않아
판떼기를 아예 구렁텅이로 집어넣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조만간 이런 감정을 건드리는 행동들이
결과로 나오게 되면
겉으로는 읍소를 통한 동정심 유발을 계속하면서
안으로는 산하 조직들에게
좌파가 집권하게 되면
연방제 통일로 가는 개헌이라는걸 운운하면서
불안감 조성을 획책할꺼라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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