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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마다 호불호라
매출
순수익
마진율
요런거 질문해도 되남여?
수익은 뺄꺼다빼고 600정도 챙겼습니다
치킨 한 2만원 합니까?!
교촌땐 어렸을때라ㅠ모르구
지금은 순수익 대략 400이상으로...
집 카드값이나 생활비나가는거 보면..
팔고난뒤는 메뉴더가더생기고 가격도오르고
양도작아져서 장사안된다고합니다 다 욕심이죠
교촌/네네 맛있는치킨 추천해주세요~
순이익 별차이 없어요
토막을 작게내고 베이킹파우더같은걸 안넣어요
우유반죽 생각하심되요
튀김옷이 진짜 얇아요
처음일배울땐 개업빨이라서그런지
대량으로튀기고 70프로젱도튀긴뒤
주문들어오면 나머지익힌뒤 양념버무린식으로
나갔어요 남은건 하루정도나둔뒤팔거나
쿠폰으로 들어오면 전날꺼팔고그랬던게
기억나네요 그사장님은 망했답니다
제가 가게차린뒤는 쿠폰들어오면 감자튀김이라든지
파를 더넣어드리고 했습니다
감자가2.5키로 6천원인가해서 서비스많이넣어드렸습니다
물론 1년 쉬면서 많이 알아보고..
닭이 들어와서 나갈때까지 교촌이 좀 힘들죠
그냥 치킨이구나..
있으면 먹고 없음 말고
먹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여친님과 노느라...
권리금받아먹고되팔아묵죠
일요일 하루는 쉬는 그런거 하고싶어요
남았습니다 주방이모 배달원 한분씩 하고
다빼고 600정도 남았습니다
30퍼 남으면 잘한건데...
안남는데는 10퍼..
전 7년전 경남권에 있는 브랜드 였고
그당시에 전 마진60프로였습니다 마진이
20 25프로면.누가치킨집해요ㅋㅋㅋ
혼자 배달하고 혼자 만들고 다해야 그정도 남을까 말까 할텐데 ㅋㅋㅋ
보통 1일 1닭..
야식으로 간단하게
그땐 한세트 만육천원 전사장은 배달원 두명주방두명썻습니다
전 제가 왠만한건 다했습니다 주방이모한분 배달원한분
현재는 브랜드명이바뀌엇고 양도줄었고 가격도오른편입니다
당시 펩시1.25 800원대에들어왔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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